보도자료

카오미 GCCG 핵심기구 진출

조회수 : 73 게시일 : 2026-10-13

KAOMI, EAO 2026 리스본서 글로벌 위상 입증… GCCG 핵심 기구 진출

 

김종엽 회장, GCCG 집행위원 선출… 세계 임상 가이드라인 개발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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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프레스=박종운 기자】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김종엽, 이하 KAOMI)가 지난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European Association for Osseointegration(EAO) Congress 2026에 참가해 한국 임플란트 치의학의 국제적 위상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렸다.

 

KAOMI는 이번 학술대회에 ‘Guest Association’으로 공식 초청받았으며, 이현종 국제이사를 중심으로 학회 홍보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아울러 KAOMI 회원 대상 특별 등록 혜택에 힘입어 다수의 국내 치과의사가 현장에 참가했으며, 학회 부스를 통해 그동안 축적된 KAOMI의 학술 성과와 국제 교류 활동을 세계 각국 참가자들에게 소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 2nd GCCG 보드미팅 참가 및 네트워크 확대… 글로벌 공조 강화

 

학술대회 기간 중에는 임플란트 치의학 분야의 과학적 근거 기반 임상 지침 개발 기구인 Global Consensus for Clinical Guidelines(GCCG)의 ‘2nd GCCG Board Meeting’이 함께 열렸다. 이번 회의에는 김종엽 회장과 이유승 국제이사가 참석해 향후 운영 방향과 함께 차기 주제인 ‘상악 전치부 치료’를 다룰 제2차 Consensus 추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KAOMI는 2025년 제1회 GCCG부터 회원 학술단체로 참여해 ‘무치악 상악의 치료’를 주제로 전 세계 120여 명의 전문가들과 임상 권고안 도출 및 연구 성과 발표를 함께해 왔다. 현재 GCCG에는 기존 참여 단체인 KAOMI, CSA(중국), JSOI(일본), OSI(인도), SOBRAPI(브라질) 외에도 DGI(독일), FOR, SEPES(스페인), EFP(유럽치주과학회)가 새롭게 가세하며 전 세계와 전 전문 분야를 아우르는 강력한 국제 협력 체계가 구축됐다.

 

 

■ 김종엽 회장, GCCG Executive Committee(EC) 위원 당선 쾌거

 

이번 보드미팅의 핵심 성과는 제2차 GCCG를 이끌 핵심 의사결정기구인 Executive Committee(EC)의 구성이었다. 선거 결과, KAOMI 김종엽 회장이 EC 위원으로 최종 선출되는 영예를 안았다.

 

새롭게 출범한 EC는 창립 단체(Founding Organizations)인 EAO(Irena Sailer), ITI(Ronald E. Jung), Osteology Foundation(Frank Schwarz) 대표 3인과 회원 단체(Member Organizations)에서 선출된 한국 KAOMI(김종엽), 중국 CSA(Hongchang Lai), 일본 JSOI(Ryuji Hosokawa) 대표 3인 등 총 6인으로 구성됐다.

 

김종엽 회장의 집행위원회 진출로 KAOMI는 향후 국제 Consensus 및 임상 가이드라인 개발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학회는 과학적 논의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물론, 도출된 최신 가이드라인을 국내 및 아시아 지역에 적극 보급할 방침이다. 차기 제2차 GCCG는 2028년 5월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릴 예정이며, 국내 임상 연구자들의 활발한 참여가 기대된다.

 

 

■ EAO 학술 콘텐츠 온라인 제공… 한글 자막 교육 프로그램 운영

 

한편, EAO는 학술대회 현장에 참석하지 못했거나 복습을 원하는 치과의사들을 위해 다양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KAOMI 국제화위원회 정의원 위원장에 따르면, EAO 공식 온라인 플랫폼인 ‘Lisbon Online’을 통해 학술대회 주요 강연과 토론, 임상 콘텐츠를 일정 기간 무료로 다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EAO는 임플란트 치료의 기초 원칙을 다루는 First Certificate와 심화 주제를 다루는 Second Certificate 등 한글 자막이 지원되는 체계적인 단계별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EAO Certificate in Implant Dentistry)도 운영 중이다.

 

KAOMI 관계자는 “이번 EAO 2026 초청과 GCCG 집행위원회 진출을 발판 삼아 대한민국 임플란트 치의학을 대표하는 학술단체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회원들이 세계적 수준의 학술 및 교육 콘텐츠를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국제 교류와 정보 공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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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덴탈프레스(https://dentalpres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