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KAOMI ‘골·연조직·신기술·심미’ 다 잡았다

조회수 : 52 게시일 : 2026-10-07

8명 연자 실전 노하우 공유, 37개 부스 대만족
12월 동계 특강, 내년 3월 학술대회 준비 만전

KAOMI 학술대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KAOMI 제공>

▲ KAOMI 학술대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이하 KAOMI)가 연조직부터 심미까지 폭넓은 임상 노하우를 공유했다.


KAOMI는 지난 6일 부산 벡스코(BEXCO) 제2전시장에서 추계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60여 명이 참가한 이번 학술대회는 37개의 업체가 부스를 꾸려 풍성한 학술 대회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총 8명의 연자가 강연한 가운데, 개최지인 부산(BUSAN)의 알파벳에서 영감을 얻은, ‘Beyond Understanding Soft Tissue Aesthetics New Technology’를 대주제로 선정해 총 4가지 세션으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는 골(Bone), 연조직(Soft tissue), 신기술(New technology), 심미(Aesthetics) 등 4개 주제를 바탕으로 2개 강의실에서 각 2명의 연자가 열띤 강연을 펼쳤다.


오전 1강의실에서 진행된 Bone 세션에서는 박병규 원장(서울필치과)이 ‘Intrasocket Granulation Tissue Reposition을 이용한 망가진 발치와 재건전략’을 주제로 강연의 시작을 알렸다. 망가진 발치와를 granulation tissue를 활용해 골조직을 재건하는 술식을 소개했다. 이어 구기태 교수(서울대 치주과)가 ‘iGBR(immediate Guided Bone Regeneration) 시작한 후 일어나는 좋은 일들’을 주제로 발치와 보존술로 골조직에 얻을 수 있는 이점을 제시했다.


같은 시간 2강의실에서 진행된 New Technology 세션에서는 이소현 교수(부산대 보철과)가 ‘Clinical Application of a Virtual Patient and a Novel Device for Easy and Accurate Transfer of the Occlusal Plane’을 주제로, 천세영 원장(디지털허브치과)이 ‘Easy and Accurate Digital All-on-X(쉽고 정밀한 Digital All-On-X)’을 주제로 강연했다. 특히 천 원장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All-On-X를 쉽고 정확하게 하는 실전 노하우를 공유해 박수를 받았다.


오후에는 1강의실에서 Soft tissue 세션으로 김현주 교수(부산대학교 치주과)가 ‘Pink디자인, 오래가는 임플란트의 시작’을 주제로 임플란트 장기 예후를 개선하는 연조직 처치법을 소개했다. 이어 백영재 원장(늘푸른치과)이 ‘건강한 임플란트 주변 환경 만들기’로 연조직 처치를 통한 임플란트 관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같은 시간 2강의실에서는 Aesthetics 세션으로 강선우 교수(동아대병원 치과보철과)가 ‘임플란트 치료 안정성을 위한 교합외상의 진단과 관리: 자연치부터 임플란트까지’를 통해 교합외상의 치료를 통한 임플란트 심미성 향상을 논의했다. 다음으로 허성주 원장(백&허치과)이 ‘Implant 합병증 실전 완전정복 – 100% survival을 위한 도전’이라는 강연으로 임플란트 합병증 극복으로 심미성 개선에 대해서 강연했다.


김종엽 KAOMI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 강연에서는 임플란트 임상에 있어서 골, 연조직, 신기술 그리고 심미성 등 4가지 관점에서 의미 있는 강의 구성을 했다”며 “특히 임플란트 주변을 구성하는 골과 연조직 처치에 대해 다시 한번 살펴보고, 회원들의 관심이 많은 최신 기술과 심미성 향상에 관한 노하우를 정리했다. 참여한 회원들의 임상 향상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KAOMI는 오는 12월 동계 특강과 함께 내년 3월 춘계국제종합학술대회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는 만큼 치과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출처 : 치의신보(https://www.dailydenta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