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KAOMI, ‘골부터 심미까지’ 임플란트 임상 해법 제시

조회수 : 49 게시일 : 2026-10-07

부산서 2026 추계학술대회 성황 … 260여 명 등록·37개 업체 참가
김종엽 회장 “회원들 관심 높은 최신 기술과 심미성 향상 관한 노하우 정리 시간”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김종엽, 이하 KAOMI)가 지난 9월 6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추계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약 260여 명이 등록하고, 37개 업체가 부스로 참여했다.

학술대회 대주제는 개최지 부산(BUSAN)의 알파벳에서 영감을 얻은 ‘Beyond Understanding Soft Tissue Aesthetics New Technology’를 내걸고, △Bone △Soft Tissue △New Technology △Aesthetics 등 4개 주제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강의에 앞선 개회식에서 KAOMI 부산울산경남지부 조재범 지부장은 “부산에서 뜻깊은 학술대회가 열려 영광스럽다”면서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참석한 전국 회원들을 반갑게 환영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먼저 오전 1강의실에서 진행된 Bone 세션에서는 박병규(서울필치과) 원장이 ‘Intrasocket Granulation Tissue Reposition을 이용한 망가진 발치와 재건 전략’을 주제로, 망가진 발치와를 Granulation Tissue를 활용해 골조직을 재건하는 술식을 소개했다.

이어 구기태(서울대치전원 치주과학교실) 교수는 ‘iGBR(Immediate Guided Bone Regeneration)’을 시작한 후 일어나는 좋은 일들‘을 주제로 발치와 보존술로 골조직에서 얻을 수 있는 이점을 제시했다.

1강의실의 오후 Soft Tissue 세션에서는 김현주(부산대치전원 치주과학교실) 교수가 ‘Pink 디자인, 오래가는 임플란트의 시작’을 주제로 임플란트 장기 예후를 개선하는 연조직 처치법을 소개했다. 또한 백영재(늘푸른치과) 원장은 ‘건강한 임플란트 주변 환경 만들기’를 주제로 연조직 처리를 통한 임플란트 관리법을 제시했다.

같은 시간 2강의실에서 진행된 New Technology 세션에서는 이소현(부산대치전원 보철학교실) 교수가 ’Clinical Application of a Virtual Patient and a Novel Device for Easy and Accurate Transfer of the Occlusal Plane’을 주제로 강연했으며, 천세영(디지털허브치과) 원장이 ‘Easy and Accurate Digital All-on-X’를 주제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All-on-X의 실전 노하우를 공유했다.

오후에는 Aesthetic 세션으로 강선우(동아대병원 보철과) 교수가 ‘임플란트 치료 안정성을 위한 교합외상의 진단과 관리: 자연치부터 임플란트까지’를 주제로 교합외상의 치료를 통한 임플란트 심미성 향상을 논의했다.

아울러 허성주(백&허치과) 원장이 ‘Implant 합병증 실전 완전정복-100% Survival을 위한 도전’을 주제로 임플란트 합병증 극복과 심미성 개선에 대해 강의했다.

김종엽 회장은 “임플란트 주변을 구성하는 골과 연조직 처치를 다시 한번 살펴보고, 회원들의 관심이 높은 최신 기술과 심미성 향상에 관한 노하우를 정리한 이번 강의가 회원들의 임상 향상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면서 “12월 동계 특강과 내년 3월 춘계 국제종합학술대회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출처 : 치과의사신문(http://www.dentist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