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KAOMI, 임상에 바로 적용하는 강연으로 ‘호평’

조회수 : 149 게시일 : 2026-07-14

‘내일은 마스터임플’ 주제로 하계특강 … 우수회원 21명 추가
김종엽 회장 “회원 위한 실질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 꾸준히 기획할 것”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김종엽, 이하 KAOMI)가 지난 6월 27일 서울대치과병원 승산강의실에서 ‘2026 하계특별강연회’를 열고, 진료실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노하우를 공유했다.

‘내일은 마스터임플’을 주제로 열린 이번 하계특별강연회에는 총 300여 명이 등록해 성황을 이뤘다.

강연회는 조인호 고문이 기조 강연과 좌장을 맡아 연자 3명의 강의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심도있는 질의응답과 패널 토론을 이끌며 열기를 더했다.

먼저 첫 연자로 나선 김창성(연세치대) 교수는 ‘Dental Implant Syndrome’을 주제로 임플란트 주위염, 교합 부조화, 기계적 합병증을 하나의 개념으로 재조명했다. 특히 김 교수는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활용한 외상 교합 조절과 새로운 임플란트 주위염 관리 전략을 제시해 관심을 모았다.

이양진(분당서울대병원) 교수는 ‘변치 않는 원칙, 변해야 할 시각: 임플란트 보철의 본질’을 주제로 한 강의에서 “자연치와 임플란트는 치료 원칙은 같으나 보철 환경은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강조했다. 그는 치조제 흡수와 연조직 변화, 교합과 보철 프로파일 형성 등 변화된 환경을 이해하고, 악구강계를 거시적으로 바라보는 새로운 접근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조용석 원장은 상악 전치부 임플란트 치료의 Insight, Concept, Technique을 중심으로 연조직·경조직 평가, Gingival Phenotype, GBR, Connective Tissue Graft의 적용 기준 등을 실제 증례와 함께 소개하며 심미성과 장기적 안정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치료 전략을 공유했다.

강연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실제 임상에서 접하는 다양한 증례를 중심으로 활발한 토론이 진행됐으며, 연자의 풍부한 임상 경험과 현실적인 해결 방안을 들은 참석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는 평가다.

한편 하계특강과 함께 진행된 우수회원고시에는 21명이 응시해 통과했다. 이로써 KAOMI 우수회원은 772명으로 늘었다.

김종엽 회장은 “KAOMI는 회원들의 교육적 니즈를 지속적으로 파악해 이번 하계특별강연회와 같이 매일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기획할 것”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또한 김 회장은 “올 하반기부터 최우수회원제도가 새롭게 시작된다”면서 “회원들의 전문성과 임상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치과의사신문 (http://www.dentist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