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기술과 임플란트학 핵심 연결고리 찾은 iAO 2025”

조회수 : 21 게시일 : 2025-03-20

임상현장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용강연 펼쳐 … 조기등록부터 신청자 몰려 흥행돌풍
7개 세부 세션서 국내외 저명연자 28명 총출동 … 처음 적용한 ‘AI 통역서비스’ 성공적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황재홍, KAOMI)가 지난 15~16일 양일간 한국과학기술회관서 ‘제32회 KAOMI 춘계국제종합학술대회(조직위원장 백상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Bridging cutting-edge and implant dentistry’의 대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임플란트 임상현장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강연들이 대거 펼쳐졌다. 

이번 학술행사는 조기등록 때부터 높은 등록율로 일찌감치 흥행돌풍을 예고했으며, 학술 현장에는 700여명의 치과의사들이 참가했다.

황재홍 회장은 “KAOMI iAO 2025는 폭넓은 학술강연과 관련 산업 전시회로 풍성한 볼거리를 마련했다”면서 “그동안 참가자들이 임상현장서 접하고 고민해 왔던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라고 평가했다.
인사말하는 황재홍 회장
학술대회 대주제 ‘Bridging cutting-edge and implant dentistry’는 AI 시대를 맞아, 최첨단 의료기술과 임플란트를 접목하여 추구할 수 있는 술식을 소개하는 포맷으로 꾸며졌다. 특히 과학적 근거 기반으로 임상의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미래지향적인 변화의 개념도 수용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학술강연은 Digital Revolution, Healing boosters, Chat GPT, KAOMI consensus, Global speaker, Sponsor session, 치과위생사 세션 등 7개 세부세션으로 구성하여 단독강연은 물론 2~3명 연자들이 콜라보레이션을 이루어 다양한 의견을 다룰 수 있는 강연도 선보였다. 

강의는 국내연자 21명, 해외연자 7명 등 총 28명의 국내외 정상급 연자들이 맡았고, 구강외과와 보철과, 치주과 등 각 분야 월드클래스 연자들이 대거 출동했다.

iAO 2025서는 처음으로 AI 통역서비스가 적용됐다. 참가자들은 QR코드나 링크주소로 접속하여 ‘한국어를 영어로, 영어를 한국어’로 실시간 통역서비스를 제공받았다.

세부 강연 <디지털이 바꾼 세상 ‘나는 솔로’ The digital revolution Part Ⅰ: All by myself> 세션에선 김정현 원장이 연자로 나서 ‘치주과 전문의가 디지털을 이용하여 보철하기’ 연제로 발표했다.

이어 천세영 원장은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교정치료와 임플란트 치료의 콜라보레이션’ 주제로 강의하였다. 또 김창성 교수는 ‘Application of Digital Technology in Periodontal and Implant Treatment’ 연제로 발표했다.

다음으로 세션은 먼저 임현창 교수가 강연을 맡아‘어떤 근거로 PDRN을 사용하고 계시나요?’ 주제로 강의했다. 또 오승환 원장은 ‘임플란트 수술에 도움이 되는 BMP의 활용’ 연제로, 김선종 교수는 ‘구강악안면소수술에서 PRF의 활용’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인공지능 챗봇, ChatGPT 치과에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세션서 이재홍 교수는 ‘ChatGPT와 함께하는 임상치과의 새로운 시대’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치과위생사> 세션서는 ▲박정현 원장의 ‘임플란트 주위염의 치료와 보험 청구’ ▲엄수희 치과위생사의 ‘임플란트 감염 제로를 향한 치과위생사의 섬세한 역할’ ▲김재영 교수의 ‘임플란트 임상에 적용되는 최첨단 디지털 기술과 장비’ ▲이슬아 치과위생사의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환자관리 솔루션’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세션 강연은 ▲이동운 교수의 ‘3D 프린팅 모델을 활용한 수직골 증대술’ ▲원현두 원장의 ‘보철치료에서 CBCT의 활용’ ▲변수환 교수의 ‘AI와 로봇, 치과 임플란트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연제로 강의했다.

이와 함께 <2025 KAOMI Consensus–상악 무치악의 수복> 세션은 김성태 교수가 moderator를 맡고 김선재 교수와 안강민 교수가 연자로 나서 상악 무치악에서 어떻게 임플란트 치료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진단, 치료계획, 유지관리 프로토콜 정립을 발표했다. 

특히 이번 세션 강연 내용은 오는 6월 미국 보스턴서 열리는 GCCG(Global Consensus for Clinical Guidance)에도 한국대표로 참여하여 발표한다.

아울러 해외 초청연자로 강의를 맡은 Daniel Thoma 교수는 ‘Mastering soft tissue esthetics and peri-implant health: a pledge for soft tissue substitute Part I과 II’ 연재로 강의했다.

또 세션은 KAOMI와 MOU 체결한 필리핀 PCOI, 태국 TADI, 일본 임플란트그룹 게츠린카이 등서 파견한 해외연자들이 나서 강의를 진행했다.

백상현 조직위원장은 “최첨단 기술과 치과 임플란트학의 연결고리로 융합을 이루어내는 게 이번 학술대회의 핵심 가치“라며 “조직위는 과거에 매몰되지 않고 현재서 더 나아가 발전적인 임플란트 지식과 관점을 총정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학술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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