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치과위생사 임플란트 역량 키우기

조회수 : 136 게시일 : 2024-11-21

KAOMI는 지난 3일에 오스템임플란트 마곡 임플란트연구소에서 치과위생사를 대상으로 임플란트 키포인트 연수회를 개최했다.<KAOMI 제공>

▲ KAOMI는 지난 3일에 오스템임플란트 마곡 임플란트연구소에서 치과위생사를 대상으로 임플란트 키포인트 연수회를 개최했다.<KAOMI 제공>

 

임플란트의 전반적인 특징을 돌아보고 이를 통해 치과 스탭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이하 KAOMI)는 지난 3일 오스템임플란트 마곡 임플란트연구소에서 치과위생사를 대상으로 임플란트 키포인트 연수회를 개최했다.


총 6명의 연자 및 faculty를 구성, 임플란트에 관한 키포인트 이론을 강의한 이번 연수회에서는 ‘실전 중심의 원데이 임플란트 코스’라는 목표 아래 원내 치과위생사들이 그동안 단편적으로 배운 임플란트 관련 지식을 정리하고 나아가 실제 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위주의 실습을 병행해 만족도를 높였다.


구체적으로 ▲임플란트 치료에서 수술과 보철의 전반적인 개요 ▲임플란트 부속품의 특징과 실제 사용의 예 ▲인상재를 이용한 인상채득과 디지털 구강스캔 실습 ▲수술 기구의 준비부터 사용법 ▲소독 ▲보관법까지의 단계별 요소 ▲효과적인 수술 어시스트 ▲임상사진 촬영실습 등이 소개됐다.


수료생 A 씨는 “병원마다 사용하는 임플란트 시스템이 다르고 준비부터 사용법까지 다름에도 어깨너머로 배워야 해서 막막했는데, 학회 차원에서 기본적인 임플란트에 대한 지식을 정리해주고 실제와 유사하게 적용할 수 있는 실습도 할 수 있어서 뜻깊은 자리였다”고 전했다.


황재홍 KAOMI 회장은 “대부분 학회에서는 치과의사 대상의 강의 편성이 주를 이루나, 상대적으로 병원 직원 대상의 강의는 소수이거나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실제 치과의사들이 임플란트 술식을 하는데 있어 직원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하다. KAOMI는 정식으로 치과위생사를 대상으로 한 유의미한 임플란트 연수회를 개최해 지속적인 교육 환경 제공을 위해 힘쓰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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