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OMI 추계학술대회 성료… ‘BUSAN’ 모티브로 임플란트 임상 완성도 높였다
260여 명 참가·37개사 전시… 골·연조직·신기술·심미 4개 세션 성황

【덴탈프레스=박종운 기자】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김종엽, 이하 KAOMI)가 지난 9월 6일 부산 벡스코(BEXCO) 제2전시장에서 ‘2026 추계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개최지인 부산의 영문 이니셜(BUSAN)에서 착안한 ‘Beyond Understanding Soft Tissue Aesthetics New Technology’를 대주제로 삼아 임플란트 치료의 핵심을 심도 있게 조명했다. #조재범 부산울산경남지부장의 환영사로 문을 연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260여 명의 치과의사가 등록했으며, 37개 치과기자재 업체가 전시 부스로 참가해 열기를 더했다.
■ 골 재생술과 디지털 신기술 집중 조명한 오전 세션
오전 강연은 임상 현장의 필수 과제인 골(Bone)과 신기술(New Technology)을 중심으로 펼쳐졌다. 제1강의실 ‘Bone’ 세션에서는 #박병규 원장(서울필치과의원)이 ‘Intrasocket Granulation Tissue Reposition을 이용한 망가진 발치와 재건전략’을 통해 육아조직을 활용한 골 재건 실전 술식을 공유했다. 이어 #구기태 교수(서울대 치주과)가 ‘iGBR 시작한 후 일어나는 좋은 일들’을 연제로 발치와 보존술의 실질적인 임상적 이점을 짚어냈다. 제2강의실 ‘New Technology’ 세션에서는 #이소현 교수(부산대 보철과)가 가상 환자와 신기구를 활용한 정밀 교합평면 인기법을 소개했으며, #천세영 원장(디지털허브치과의원)은 ‘Easy and Accurate Digital All-on-X’ 강연으로 디지털 기반 전악 무치악 수복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노하우를 전달했다.
■ 장기적 안정성 위한 연조직 관리와 심미·합병증 노하우 전수
오후에는 장기적인 예후를 결정짓는 연조직(Soft tissue)과 심미(Aesthetics) 세션이 이어졌다. 제1강의실 ‘Soft tissue’ 세션에서는 #김현주 교수(부산대 치주과)가 ‘Pink디자인, 오래가는 임플란트의 시작’을 주제로 예후 개선을 위한 연조직 처치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했고, #백영재 원장(늘푸른치과의원)은 ‘건강한 임플란트 주변 환경 만들기’를 통해 체계적인 유지관리 전략을 제안했다. 제2강의실 ‘Aesthetics’ 세션에서는 #강선우 교수(동아대병원 보철과)가 교합외상 치료와 심미성의 상관관계를 짚은 데 이어, #허성주 원장(백&허치과의원)이 ‘Implant 합병증 실전 완전정복 – 100% survival을 위한 도전’ 강연으로 합병증 극복과 심미적 치료 완성도를 동시에 달성하는 해법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 “개원가 임상 역량 강화 실질적 기여”… 12월 동계 특강으로 열기 지속

출처: 덴탈프레스(https://dentalpres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