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KAOMI, ‘BUSAN’과 함께 4가지 테마로 임상 완성도 높였다

조회수 : 28 게시일 : 2026-09-16

6일 부산 벡스코서 ‘2026 추계학술대회’ 성료… ‘골·연조직·신기술·심미’ 4가지 관점서 임플란트 임상 노하우 공유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김종엽, KAOMI)가 지난 6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6 추계학술대회’를 성황리 마쳤다.


KAOMI는 “폭염이 물러나고 선선한 가을 날씨가 시작하는 주말에 260여명이 등록하고, 37개의 업체가 전시에 참여해 풍성한 학술 대회로서의 의미를 더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 대주제는 부산(BUSAN)의 알파벳에서 영감을 얻은 ‘Beyond Understanding Soft Tissue Aesthetics New Technology’로, 총 8명의 연자가 ▲골(Bone) ▲연조직(Soft tissue) ▲신기술(New technology) ▲심미(Aesthetics) 세션에서 강연을 펼쳤다.

학술대회는 부산울산경남지부 조재범 지부장의 인사말로 문을 열었다.

오전 1강의실에서 진행된 ‘Bone 세션’에서는 박병규(서울필치과의원) 원장이 ‘Intrasocket Granulation Tissue Reposition을 이용한 망가진 발치와 재건전략’을 주제로 망가진 발치와를 granulation tissue를 활용해 골조직을 재건하는 술식을 소개했다.

이어 구기태(서울대 치주과) 교수가 ‘iGBR(immediate Guided Bone Regeneration) 시작한 후 일어나는 좋은 일들’을 주제로 발치와 보존술로 골조직에 얻을 수 있는 이점을 제시했다.

같은 시각 제2강의실에서 진행된 ‘New Technology 세션’에서는 이소현(부산대 보철과) 교수가 ‘Clinical Application of a Virtual Patient and a Novel Device for Easy and Accurate Transfer of the Occlusal Plane’, 천세영(디지털허브치과의원) 원장이 ‘Easy and Accurate Digital All-on-X(쉽고 정밀한 Digital All-On-X)’에 대해 다뤘다.

오후 1강의실에서는 ‘Soft tissue 세션’으로 김현주(부산대 치주과) 교수가 ‘Pink 디자인, 오래가는 임플란트의 시작’을 주제로 임플란트 장기 예후를 개선하는 연조직 처치법을 전달하고, 백영재(늘푸른치과의원) 원장이 ‘건강한 임플란트 주변 환경 만들기’로 연조직 처치를 통한 임플란트 관리에 대해 설명했다.

‘Aesthetics 세션’이 진행된 2강의실에서는 강선우(동아대병원 치과보철과) 교수가 ‘임플란트 치료 안정성을 위한 교합외상의 진단과 관리: 자연치부터 임플란트까지’를 주제로 교합외상의 치료를 통한 임플란트 심미성 향상을 논의했다. 이어 허성주(백&허치과의원) 원장이 ‘Implant 합병증 실전 완전정복-100% survival을 위한 도전’을 주제로 임플란트 합병증 극복으로 심미성 개선에 대해 강연했다.

김종엽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임플란트 임상에서 골, 연조직, 신기술, 심미성 4가지 관점에서 강의를 구성했다”며 “이를 통해 임플란트 주변을 구성하는 골과 연조직 처치에 대해 살펴보고, 회원들의 관심이 높은 최신 기술과 심미성 향상에 관한 노하우를 정리함으로써 임상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구애보 덴탈 다이제스트(https://www.dentalk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