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AN’과 함께 담아낸 골·연조직·신기술·심미 등 4가지 테마로 임상 완성도 '높여'

KAOMI가 부산에서 추계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김종엽 이하 KAOMI)가 지난 6일 부산 벡스코(BEXCO) 제2전시장에서 추계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는 부산울산경남지부 조재범 지부장의 인사말로 문을 열었다. 조재범 지부장은 부산에서 뜻깊은 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된 소감을 전하면서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참석해준 전국의 회원들을 반갑게 환영했다.
개최지인 부산(BUSAN)의 알파벳에서 영감을 얻은 ‘Beyond Understanding Soft Tissue Aesthetics New Technology’를 대주제로 선정해 총 4가지 세션으로 구성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세부적으로 골(Bone), 연조직(Soft tissue), 신기술(New technology), 심미(Aesthetics) 등 4개 주제를 바탕으로 2개 강의실에서 각 2명(총 8명)의 연자가 열띤 강연을 펼쳤다.
오전 1강의실에서 진행된 Bone 세션에서는 서울필치과 박병규 원장이 ‘Intrasocket Granulation Tissue Reposition을 이용한 망가진 발치와 재건전략’이라는 강연을 통해 granulation tissue를 활용, 망가진 발치와의 골조직을 재건하는 술식을 소개했다.
이어 서울대학교 치주과 구기태 교수는 ‘iGBR(immediate Guided Bone Regeneration(시작한 후 일어나는 좋은 일들)’이라는 주제 아래 발치와 보존술로 골조직에 얻을 수 있는 이점을 제시했다.
같은 시간 2강의실에서 진행된 New Technology 세션에서는 부산대학교 보철과 이소현 교수가 ‘Clinical Application of a Virtual Patient and a Novel Device for Easy and Accurate Transfer of the Occlusal Plane’을 주제로 신기술을 통해 교합평면을 인기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아울러 디지털허브치과 천세영 원장은 ‘Easy and Accurate Digital All-on-X(쉽고 정밀한 Digital All-On-X)’라는 주제로 디지털기술을 활용해 All-On-X를 쉽고 정확하게 하는 실전 노하우를 공유했다.
오후 1강의실에 펼쳐진 Soft tissue 세션에서는 부산대학교 치주과 김현주 교수가 ‘Pink디자인, 오래가는 임플란트의 시작’이라는 강연을 통해 임플란트 장기예후를 개선하는 연조직 처치법을 소개했으며, 늘푸른치과 백영재 원장은 ‘건강한 임플란트 주변 환경 만들기’라는 주제 아래 연조직 처치를 통한 임플란트 관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동시간 2강의실 Aesthetics 세션으로 동아대학교병원 치과보철과 강선우 교수가 ‘임플란트 치료 안정성을 위한 교합외상의 진단과 관리: 자연치부터 임플란트까지’를 주제로 교합외상의 치료를 통한 임플란트 심미성 향상을 논의했으며, 백&허치과 허성주 원장은 ‘Implant 합병증 실전 완전정복– 100% survival을 위한 도전’이라는 강연을 통해 임플란트 합병증 극복 및 심미성 개선에 대해 설파했다.
김종엽 회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물러나고 선선한 가을날씨가 시작하는 주말 약 260여 명이 등록하고 37개 업체들이 참여하면서 풍성한 학술대회로서의 의미를 더했다”면서 “임플란트 임상에 있어 골과 연조직, 신기술, 그리고 심미성 등 4가지 관점에서 의미 있는 강의 구성했다. 특히 임플란트 주변을 구성하는 골과 연조직 처치에 대해 다시 한번 살펴보면서 회원들의 관심이 많은 최신 기술들과 심미성 향상에 관한 노하우들을 정리, 회원들의 임상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회장은 “오는 12월 동계특강과함께 내년 3월 춘계국제종합학술대회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회원과 치과계 가족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출처 : 건치신문(http://www.gunch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