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KAOMI, ‘AI’ 접목한 임플란트 술식 공개 ‘화제’

조회수 : 33 게시일 : 2025-03-20

제32차 국제종합학술대회서 28개 수준 높은 강연 ‘호평’
역대 최대 규모 치과기자재전시회 많은 볼거리를 제공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황재홍, 이하 KAOMI)가 지난 3월 15~16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32회 KAOMI 춘계국제종합학술대회, 32nd Annual Scientific Meeting of KAOMI iAO2025’(조직위원장 백상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Bridging cutting-edge and implant dentistry’를 대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임플란트 관련 지식을 공유하고,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강연들이 펼쳐져 700여 명의 참가자들로부터 주목받았다.

양일간 △Digital Revolution △Healing boosters △Chat GPT 등 7개 세션에서 국내연자 21명, 해외연자 7명의 강연이 펼쳐졌으며, 각 연자들은 AI 시대를 맞이해 치과 임플란트학 분야에서 최첨단 의료기술과 임플란트를 접목해 추구할 수 있는 술식을 소개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AI 통역 서비스를 제공해 한국어를 영어로, 영어를 한국어로 강의 실시간 중에 통역해줌으로써 최신 AI 기술과 접목한 국제종합학술대회의 면모를 보여줬다.

첫째 날 ‘디지털이 바꾼 세상 “나는 솔로” The digital revolution Part Ⅰ: All by myself’ 세션에서는 김정현 원장의 ‘치주과 전문의가 디지털을 이용하여 보철하기’ 강연과 천세영 원장의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교정치료와 임플란트 치료의 콜라보레이션’ 강연에 이어 김창성 교수의 ‘Application of Digital Technology in Periodontal and Implant Treatment’ 강연이 진행됐다.

또 ‘Healing busters, healing boosters’ 세션에서는 임현창 교수의 ‘어떤 근거로 PDRN을 사용하고 계시나요?’ 강연과 오승환 원장의 ‘임플란트 수술에 도움이 되는 BMP의 활용’ 강연에 이어 김선종 교수의 ‘구강악안면소수술에서 PRF의 활용’ 강연이 진행됐다.

아울러 ‘인공지능 챗봇, ChatGPT 치과에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세션에서 이재홍 교수는 ‘ChatGPT와 함께하는 임상 치과의 새로운 시대’를 연제로 강연을, ‘치과위생사’ 세션에서는 박정현 원장의 ‘임플란트 주위염의 치료와 보험 청구’ 강연과 엄수희 치과위생사의 ‘임플란트 감염 제로를 향한 치과위생사의 섬세한 역할’ 강연에 이어 김재영 교수의 ‘임플란트 임상에 적용되는 최첨단 디지털 기술과 장비’ 강연이 진행됐다.

둘째 날 ‘The digital revolution Part Ⅱ: near future’ 세션에서는 이동운 교수의 ‘3D 프린팅 모델을 활용한 수직골 증대술’ 강연과 원현두 원장의 ‘보철치료에서 CBCT의 활용’ 강연에 이어 변수환 교수의 ‘AI와 로봇, 치과 임플란트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강연이 진행됐다.

이어서 김성태 교수가 진행을 맡은 ‘2025 KAOMI Consensus – 상악 무치악의 수복’ 세션에서는 김선재·안강민 교수가 상악 무치악에서 어떻게 임플란트 치료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진단, 치료계획 및 유지관리까지의 프로토콜을 발표해 큰 박수를 받았다.

KAOMI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세션에서 발표된 내용은 오는 6월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되는 GCCG(Global Consensus for Clinical Guidance)에 KAOMI가 한국 대표로 참여해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외 특별 초청 연자로 나선 Daniel Thoma(취리히대학) 교수는 ‘Mastering soft tissue esthetics and peri-implant health: a pledge for soft tissue substitute Part I·Ⅱ’를 연제로 강연을, ‘Global perspectives in implantology’ 세션에서는 KAOMI와 MOU를 체결한 필리핀 PCOI, 태국 TADI, 일본 임플란트그룹 게츠린카이 등의 소속 연자가 강연을 펼쳤다.

또한 ‘Sponsor’ 세션에서는 강재석 원장의 ‘Digital Cement-less solution을 이용한 난케이스 임플란트 보철 극복’ 강연과 이성복 교수의 ‘Zero Failure Concept of Immediate Loading’ 강연에 이어 박정철 원장·이원표 교수의 ‘골재생의 게임체인저 본트리 - OCP 어떻게 써야좋을까?’ 강연이 진행됐다.

황재홍 회장은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AI 시대를 맞이해 임플란트에 접목할 수 있는 최첨단 기술을 소개하고, 이미 치과계 곳곳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임상을 공유했다”며 “치과기재자전시회도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 만큼 참가자들에 많은 볼거리를 제공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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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치과의사신문(http://www.dentist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