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역시 KAOMI” 최신기술과 임플란트 접점 다룬 iAO2025 ‘만석’

조회수 : 18 게시일 : 2025-03-20
 

700여명 모인 ‘KAOMI 제32회 춘계국제종합학술대회’ 성료… AI 통역 서비스에 해외 참가자 ‘호응’, ‘상악 무치악 수복 Consensus 정립’ 6월 미국 GCCG서 발표 예정

700여명의 치과인이 한 자리에 모인 KAOMI 국제종합학술대회 ‘iAO2025’가 성황리 마쳤다.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황재홍, KAOMI)는 지난 15~16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32회 춘계국제종합학술대회 iAO2025(조직위원장 백상현)’를 개최했다.

‘Bridging cutting-edge and implant dentistry’를 대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최첨단 의료 기술과 임플란트를 접목한 술식을 소개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초해 임상가들과 공유하며 미래지향적인 변화의 개념도 수용하기 위한 학술의 장으로 펼쳐졌다.

KAOMI는 “이번 학술대회는 조기등록부터 흥행돌풍을 일으켜 최종적으로 700여명이 등록해 운집했으며, 전시장 규모도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강의는 국내 21명, 해외 7명 총 28명의 각 분야를 아우르는 월드클래스 연자들이 총출동했다.

특히 KAOMI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AI 통역 서비스’를 선보였다. KAOMI는 “QR코드 또는 링크주소로 접속하면 한국어를 영어로, 반대로 영어를 한국어로 실시간 통역해줌으로써 최신 AI 기술과 접목한 국제종합학술대회의 면모를 강화할 수 있었다”며 “해외에서 참석한 청중들이 이구동성으로 깊이 있는 학습 수준에 감탄하는 현장 반응도 보였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기대를 모았던 ‘2025 KAOMI Consensus - 상악 무치악의 수복’ 세션에서는 김성태‧김선재‧안강민 교수가 상악 무치악에서 어떻게 임플란트 치료를 할 수 있을지에 대해 진단, 치료계획 및 유지관리까지의 프로토콜 정립을 발표했다.

해당 내용에 대해 KAOMI는 올해 6월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될 ‘GCCG(Global Consensus for Clinical Guidance)에 한국 대표로 참여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특별 초청 연자인 Daniel Thoma 교수가 ‘Mastering soft tissue esthetics and peri-implant health: a pledge for soft tissue substitute Part I과 II’에 대해서 강연해 관심이 집중됐다.

‘Global perspectives in implantology’ 세션은 KAOMI와 MOU를 체결한 필리핀 PCOI, 태국 TADI, 일본 임플란트그룹 게츠린카이 등에서 해외 연자들을 초청해 구성됐다.

이 세션에서 태국 Peerapt Kaweewongprasert 선생은 ‘Digital Implant Retained Overdenture’, 필리핀 Benjamin Fournier Racela 선생은 ‘REBUILDING RESORBED RIDGES: Innovative Use of Tenting Pole Abutments in Alveolar Bone Reconstruction’, 일본 Yoshifumi Tomizuka 선생은 ‘Er:YAG Laser-Assisted Regenerative Treatment of Peri-Implantitis: A New Step Toward the GOLD Standard’, 태국 Prisana Pripatnanont 교수는 ‘Soft tissue augmentation around dental implants’에 대해 다뤘다.

또 필리핀 Rico Martin I. Gerochi 교수는 ‘Digitally-designed Custom Meshse for Guided Bone Regeneration’, 일본 Shimpei Yamamoto 선생은 ‘Mecessary elements for selection of the best treatment mothod - 4 keys of comprehensive care: Esthetics Biology Structure Funtion’을 주제로 강연했다.

국내 연자들이 나선 ‘디지털이 바꾼 세상 ‘나는 솔로’ The digital revolution Part Ⅰ: All by myself’ 세션에서는 김정현 원장이 ‘치주과 전문의가 디지털을 이용하여 보철하기’, 천세영 원장이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교정치료와 임플란트 치료의 콜라보레이션’, 김창성 교수가 ‘Application of Digital Technology in Periodontal and Implant Treatment’를 주제로 발표했다.

또 ‘Healing busters, healing boosters’ 세션에서 임현창 교수가 ‘어떤 근거로 PDRN을 사용하고 계시나요?’, 오승환 원장이 ‘임플란트 수술에 도움이 되는 BMP의 활용’, 김선종 교수가 ‘구강악안면소수술에서 PRF의 활용’에 대해 강연했다.

더불어 ‘인공지능 챗봇, ChatGPT 치과에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세션에서는 이재홍 교수가 ‘ChatGPT와 함께하는 임상치과의 새로운 시대’에 대해, ‘The digital revolution Part II: near future’ 세션에서는 이동운 교수가 ‘3D 프린팅 모델을 활용한 수직골 증대술’, 원현두 원장이 ‘보철치료에서 CBCT의 활용’, 변수환 교수가 ‘AI와 로봇, 치과 임플란트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해 강연해 주목받았다.

치과위생사를 위한 세션에서는 박정현 원장이 ‘임플란트 주위염의 치료와 보험 청구’, 엄수희 치과위생사가 ‘임플란트 감염 제로를 향한 치과위생사의 섬세한 역할’, 김재영 교수가 ‘임플란트 임상에 적용되는 최첨단 디지털 기술과 장비’, 이슬아 치과위생사가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환자관리 솔루션’에 대해 다뤘다.

이 밖에도 Sponsor 세션에서 강재석 원장이 ‘Digital Cement-less solution을 이용한 난 케이스 임플란트 보철 극복’, 송형석 대표가 ‘우리병원에 AI직원이 출근했어요’, 이성복 원장이 ‘Zero Failure Concept of Immediate Loading’, 박정철 원장과 이원표 교수가 ‘골재생의 게임체인저 본트리 - OCP 어떻게 써야좋을까?’를 주제로 강연해 학술대회 대미를 장식했다.

백상현 조직위원장은 “최첨단 기술과 치과임플란트학의 연결고리를 통해 융합을 이뤄내는 것이 이번 학술대회의 핵심 가치”라며 “과거에 매몰되지 않고 현재에서 더 나아가 발전적인 임플란트 지식과 관점을 총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황재홍 회장은 “큰 공을 들여 준비한 이번 iAO2025에서 경험과 지식 공유를 위한 아젠다를 실천하고자 폭넓은 학술강연과 풍성한 전시회를 선보였다”며 “그 결과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큰 호응 속에 학술대회를 마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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