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본문내용 바로가기

보도자료

  • 본문 글자크기 확대
  • 본문 글자크기 축소
  • 본문 인쇄
  • HOME
  • 학회소식
  • 보도자료
“임플란트 지식 국제 교류의 장 펼친다”
등록자 임플란트학회 등록일 2019-01-23 조회수 787회

“임플란트 지식 국제 교류의 장 펼친다”

카오미 국제종합학술대회 iAO 2019(3월 9~10일)
시민대상 치과임플란트박람회도 개최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는 지난 1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3월에 개최되는 ‘제26회 카오미 국제종합학술대회 iAO 2019 및 제1회 치과임플란트 박람회’ 준비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는 지난 1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3월에 개최되는 ‘제26회 카오미 국제종합학술대회 iAO 2019 및 제1회 치과임플란트 박람회’ 준비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구 영·이하 카오미)가 오는 3월 9~10일 양일간 ‘제26회 카오미 국제종합학술대회 iAO 2019 및 제1회 치과임플란트 박람회’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개최한다.


카오미는 지난 15일 학회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26회 카오미 국제종합학술대회 iAO 2019 및 제1회 치과임플란트 박람회’ 준비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To efficiency and beyond!’를 대주제로 효율적인 진료와 그 이상의 목표를 향해 임플란트 치료와 관련된 다양한 고려사항들과 술식 및 재료 등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이틀간 컨벤션 A와 B로 나눠 진행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해외연자를 비롯해 국내외 임플란트 분야에서 저명한 연자들이 대거 참여해 각 강연장마다 다양한 테마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첫날인 9일 컨벤션A에서는 구연발표와 우수회원 초청 강연을 시작으로 ‘Screening for risk patients’를 주제로 다양한 전신질환을 갖는 환자군에서의 고려사항과 방사선 이미지로 예측할 수 있는 수술 전 고려사항 등에 대해 다루며, 이어 오후에는 ‘Sinus lateral approach - Is it still essential?’을 주제로 상악동 치조정 접근법의 활용도가 높아진 현시점에서 측방거상술의 필요성에 대한 고찰과 다양한 술식 및 기구를 통한 안전한 접근법 등에 대한 강연이 이뤄진다. 아울러 ‘A Chronicle of my implant experience - paradigm shift over years’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는 골 이식재 선택 및 술식의 개념, 접근법의 변화 등에 대해 집중 다뤄진다.

 

임플란트분야 저명연자 강연 ‘기대’
컨벤션B에서는 강연자 및 외국인 참석자들을 위해 동시통역이 이뤄질 예정인 가운데 오전에는 ‘Implant treatment planning’을 주제로 치료 계획 수립단계에서 놓치기 쉬운 치주 및 보철적 고려사항 등에 대해 강연된다. 이어 오후에는 ‘Minority report - can be the truth?’를 주제로 Internal submerged type의 임플란트가 대세처럼 자리잡은 현 상황에서 그에 수반되는 문제점들과 이를 극복할 대안으로 활용될 수 있는 다른 Connection type 임플란트의 장점들을 되짚어본다. 또 ‘Immediate implant placement’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는 출발점이자 기본이라 할 발치부터 도전적이라 할 수도 있는 다근치에서의 적용까지 발치 후 즉시 식립을 위한 체크리스트를 공유한다.


둘째날인 10일에는 해외 초청연자로 스위스 베른대학의 Anton Sculean 교수가 참석해 ‘Prevention and treatment of soft tissue defects at teeth and implants’를 주제로 컨벤션 A, B 통합 강연장에서 기조 강의를 할 예정이다. 현재 유럽치주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Sculean 교수는 ‘Periodontal regenerative therapy’의 저자이며, 2015년 발행된 Periodontology 2000의  ‘Wound Healing in Periodontology and Implantology’ 이슈의 Guest editor로 참여하기도 했다.


또한 이날 일본 Aichi implant center 소장인 야스노리 홋타 아사히대학 교수도 참석해 ‘Comprehensive implant dentistry - sinus elevation, GBR and zirconia superstructure’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어 오후에 컨벤션A에는 ‘Is now the time for digital implant dentistry?’를 주제로 임플란트 영역에서 디지털 치과 적용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컨벤션B에서는 임플란트 대가들의 일상적 임상 술식을 따라가 보자는 취지로 일정 기간 동안의 임상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Clinical diary of implant masters’를 주제로 한 강연도 준비돼 있다.

 

박람회에 국내외 60여업체 참여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임플란트와 관련, 시민들에게 건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학회 처음으로 ‘제1회 카오미 치과임플란트박람회’도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람회에는 국내외 임플란트 관련 60여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으로, 치과에서 시술되고 있는 다양한 국·외산 임플란트를 접해 보고 설명도 들을 수 있다. 아울러 뼈 이식에 관련된 제품들이나 4차산업을 이용한 첨단 디지털 임플란트 의료장비들을 둘러볼 수 있으며, 또한 치아와 임플란트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구강용품들과 건강보조제품 등도 접할 수 있다. 이외에 박람회에 참가하는 시민들을 위한 건강강좌와 ‘임플란트에 관한 모든 것, OX 퀴즈’ 등의 이벤트도 열 계획이다. 


구 영 회장은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는 많은 임상가들과 연구자들의 지식을 교류할 수 있는 학술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아울러 임플란트 박람회도 함께 개최해 치과의사 뿐 아니라 시민들도 같이 참여할 수 있는 보다 의미있는 행사가 되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김성균 조직위원장은 “최신의 임플란트 기술과 지식을 교류할 수 있는 장으로써 학술대회에 참가하는 분들이 실질적으로 많은 결실을 얻을 수 있도록 남은기간 동안 준비에 힘써 나갈 것”이라며 “또 다양한 국가에서 참가하는 외국인들을 위한 동시통역서비스도 마련하는 등 국제대회로의 역할도 충실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종 학술이사는 “이번 대회에 초청된 연자들마다 각 세션의 취지를 충분히 이해하고 있어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많은 학술 강연들이 진행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전등록은 오는 2월 28일까지며, 학술대회 등록 및 문의는 학회사무국(02-558-5966)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