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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OMI는 지식공유하고 교유하는 학문의 놀이터'
등록자 임플란트학회 등록일 2018-05-03 조회수 2,425회

'KAOMI는 지식공유하고 교유하는 학문의 놀이터'

13대 집행부 출범식 갖고 '국제적 학술단체로의 도약' 선언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구영, 이하 KAOMI)의 제13대 집행부가 지난 19일 ‘2018-2020회기 임원 위촉식 및 사업발표회’를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 행사에는 향후 2년간 KAOMI를 꾸려나갈 임원진이 서로 인사하고, 부서별 주력 사업을 공유했다. 구영 회장은 “치협 산하 33개 분과학회 중 가장 많은 소속 회원을 가진 단체의 장으로서 개인적으로는 영광인 것과 동시에 어깨에 무게감을 느끼는 것도 사실이다. 지난 25년간 KAOMI는 녹록치 않은 과정을 통해 발전해 왔다. 특히 지난 3월까지 치러낸 iAO 국제 학술행사는 우리학회의 위상을 자랑하는 기회였다”고 설명하고 “KAOMI는 앞으로 ‘지식 공유와 교유의 장’으로 발전할 것이다. 이는 임플란트 학문에 지식공유와 사람들끼리 교유(交遊)하는 놀이터라(knowledge sharing thru close friendship)는 의미로 임플란트 학문에 있어 지식을 공유하고 사람들끼리 사귀는 놀이의 장 역할을 자처 할 것이다. 또한 나아가 관련 학회와의 협력을 통한 교류협력을 시작 한다”고 전했다.

 

 


이어진 행사는 학술자문 위촉식으로 평택 미군치과병원 소속 배리골드만 선생을 KAOMI 학술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외연 확장을 위한 국제 학술 교류의 물꼬를 텄다.

 

본격적인 사업발표에 들어간 제13대 집행부는 앞서 구영 회장이 언급한 관련단체와의 교류로 대한구강생물학회, 대한골대사학회 등 기초의학단체와의 교류를 시작한다고 밝히고, 학술적 성장을 약속했다.
또 사업부 발표를 통해 국제부는 해외 연자 등과의 교류를 설명했고, 우수회원제도위원회는 2006년부터 2018년까지 총 614명의 우수회원이 배출된 것을 알리고 양적`질적 성장을 다짐했다. 국제화위원회는 지난 iAO 행사를 통해 확인된 KAOMI의 저력을 기반으로 국제화라는 목표를 세웠으며, iAO 2019 조직위원장은 김성균 부회장이 맡는다고 밝혔다.

이어 학술부는 춘`추계학술대회 및 보수교육 관리, 관련 학회와의 연자 상호 교류 등이라고 알리고 글로벌 트렌드에 맞춘 균형 잡힌 학술행사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편집부는 학술지 학진 등재 및 학회지 성장을 약속했고, 섭외부는 스폰서 업체 계약 등 안정적인 재정이 되도록 파트너십을 이어가겠다고 발표했다. 연구부는 기존 연구과제와 회원권익을 위한 연구활동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또 정보통신부는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한 접근성 및 활용도를 높여나간다고 발표했다. 이밖에도 제13대 집행부는 회원 및 국민들과의 소통의 장을 넓혀나가기 위해 소셜미디어를 적극 활용할 것을 알렸으며, 2019년 정기총회에서는 새로운 2030 비전을 발표하겠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건배제의와 만찬으로 이어져 새 임원진은 결속을 다지며 마무리 됐다.  

이근옥 기자(lgok200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