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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iAO2019, 매력적이고 고무적인 강연들로 구성했다'
등록자 임플란트학회 등록일 2019-01-16 조회수 837회

'3월 iAO2019, 매력적이고 고무적인 강연들로 구성했다'

KAOMI, 효율적인 진료로 가기 위한 다양한 임상 주제 제시

지난해 3월 10~11일 더케이서울호텔에서 개최된 iAO2018 강연장 모습. 이 대회에는 세계 14개국에서 1320여명이 참가했다.
▲ 지난해 3월 10~11일 더케이서울호텔에서 개최된 iAO2018 강연장 모습. 이 대회에는 세계 14개국에서 1320여명이 참가했다.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구영, KAOMI)가 오는 3월 9~10일 ‘제26회 KAOMI 국제종합학술대회 iAO2019 • 제1회 KAOMI 치과임플란트박람회’(조직위원장 김성균)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의 대주제는 ‘To efficiency and beyond!’. 효율적인 진료와 그 이상의 목표를 향해 임플란트 치료와 관련된 다양한 고려사항들과 술식 및 재료에 대해 고민해보자는 의미를 함축한 표현이다. Convention A와 B에서 나누어 진행되는 이번 iAO2019는 강연장과 시간대별로 다양한 테마를 놓고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질 전망이다.
강연 일정을 살펴보면, 9일 오전 첫 세션에선 각 기관의 구연발표와 KAOMI가 자랑하는 우수회원 초청 강의가 진행된다. Convention A의 두번째 세션에선 박원서 교수가 'Screening for risk patients'를 테마로 다양한 전신질환을 가진 환자군에서의 고려사항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며, 최용석 교수는 'Foretelling with radiographic images'를 제목으로 방사선 이미지로 예측할 수 있는 수술 전 고려사항에 대해 설명한다.
또 오후 첫 세션에선 김용덕 교수가 'Sinus lateral approach- Is it still essential?'을 제목으로, 홍순재 원장이 'Various surgical techniques'를 제목으로 각각 강연한다. 이어 'A Chronicle of my implant experience - paradigm shift over years'를 테마로 골이식재의 선택과 술식의 개념 및 접근법의 변화에 대해 설명할 창동욱 원장의 Guided bone regeneration과 김수관 교수의 'Bone graft materials' 강연이 각각 펼쳐진다.
Convention B의 강연들은 모두 동시통역으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연자 및 외국인 참가자들의 강연 집중도를 한껏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9일 오전엔 Implant treatment planning을 테마로 치료 계획 수립단계에서 놓치기 쉬운 치주/보철적 고려사항을 요점정리한 김남윤 원장의 'For periodontally compromised patients'와 박휘웅 원장의 'For full mouth rehabilitation' 강연이 펼쳐진다. 오후에는 Minority report - can be the truth를 테마로 internal submerged type의 임플란트가 대세처럼 자리잡은 현 상황에서 그에 수반되는 문제점들과 이를 극복할 대안으로 활용될 수 있는 다른 connection type의 임플란트들의 장점들을 되짚어 보는 김우현 원장의 'External connection : versatile & stable'과 정의원 교수의 'Tissue level implant : why do I stick around?' 강연이 각각 준비돼 있다.
오후 마지막 세션에선 Immediate implant placement를 테마로 그 출발점이자 기본이라 할 발치부터 도전적이라 할 수도 있는 다근치에서의 적용까지 발치 후 즉시 식립을 위한 체크리스트를 요약해 줄 박창주 교수의 'The first step: atraumatic extraction'와 김용진 원장의 'Considerations for molar area' 강연이 참가자들을 맞는다.

 

대회 둘째날인 10일엔 해외 초청연자 강의와 국내연자 강의가 이어질 예정인데, 오전엔 해외 초청연자인 스위스 Bern대학의 Anton Sculean 교수가 'Prevention and treatment of soft tissue defects at teeth and implants'를 주제로 Convention A, B를 통합해 기조 강연을 갖는다. Sculean 교수는 현재 European Federation of Periodontology(유럽치주학회) 회장이자 “Periodontal regenerative therapy”의 저자이기도 한데, 2015년 발행된 Periodontology 2000의  'Wound Healing in Periodontology and Implantology' issue의 guest editor로도 참여한 바 있다.  이어 일본 Aichi implant center 소장인 ASAHI 대학 Yasunori Hotta 교수가 'Comprehensive implant dentistry – sinus elevation, GBR and zirconia superstructure'를 주제로 강연을 이어간다.
10일 오후엔 다시 강연장을 둘로 나눠 Convention A에선 Is now the time for digital implant dentistry?를 테마로 임플란트 영역에서 디지털 치과 적용을 위한 토론을 펼친다. 여기에선 김기성 원장이 'Troubleshooting for guide accuracy improvement'을 제목으로, 허인식 원장이 'Practical in-house restoration'을 제목으로 각각 강연에 나선다.
또 Convention B에선 임플란트 대가들의 일상적 임상 술식을 따라가보자는 취지로 특정 주제가 아닌 일정 기간 동안의 임상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Clinical diary of implant masters가 진행되는데, 김도영 원장의 'Invitation to daily implant practice'와 조영진 원장의 'Monthly showcase of my latest implant patients'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열린 동계특강을 마치고 강연장에서 나란히 포즈를 취한 KAOMI 임원들. 가운데에 장명진 차기회장과 구영 회장, 김성균 조직위원장이 보인다.
▲ 지난해 11월 열린 동계특강을 마치고 강연장에서 나란히 포즈를 취한 KAOMI 임원들. 가운데에 장명진 차기회장과 구영 회장, 김성균 조직위원장이 보인다.

 

구영 회장은 이번 대회와 관련 “iAO2019가 많은 임상가와 연구자들의 지식을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흥미로운 주제, 아직 기준이 적립되지 않은 controversial한 주제들로 매력적이고 고무적인 강연들이 준비돼 있는 만큼 많은 치과의사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김성균 조직위원장은 “최신의 임플란트 기술과 지식을 교류할 수 있는 장으로, 참여하시는 분들이 많은 결실을 얻을 수 있는 학술대회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다했다"며, 다양한 국가와 지역에서의 참여를 기대했다.
김현종 학술이사도 “해외연자인 Sculean 교수의 강의도 훌륭하겠지만, 국내연자들도 세션의 취지를 충분히 이해하고 있어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많은 학술 강연들이 진행될 것으로 확신하다”고 자신했다.
이번 iAO 2019의사전등록은 2월 28일(금)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KAOMI 학회사무국(02-558-5966)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