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본문내용 바로가기

보도자료

  • 본문 글자크기 확대
  • 본문 글자크기 축소
  • 본문 인쇄
  • HOME
  • 학회소식
  • 보도자료
‘제2회 KAOMI-PCOI 임플란트 연수회’ 성료
등록자 임플란트학회 등록일 2019-11-15 조회수 52회

‘제2회 KAOMI-PCOI 임플란트 연수회’ 성료

 

14명 필리핀 치의 대상 임플란트 이론 강의‧핸즈온… 내년 iAO서 해외 치의 교육 프로그램 계획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구영, KAOMI)가 지난 4~8일 경희대학교 치과대학에서 필리핀임플란트학회(PCOI) 회원들 대상으로 ‘Implant&Perioplastic Surgery Lecture and Workshop’을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임플란트 연수회는 KAOMI 국제위원회(위원장 김정혜) 주관으로 경희대치과병원 신승윤(치주과) 교수와 배아란(보철과) 교수가 공동 프로그램 디렉터를 맡았으며, 14명의 PCOI 회원들이 참가했다.


첫 날에는 신승일 교수의 Flap Design and Management를 시작으로 Suture Technique, Pharmacology in Implant Dentistry, extraction socket management, Digital Dentistry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 둘째 날에는 GTR, GBR, 상악동 거상술, 전신질환자의 치주 임플란트 치료에 대해 다뤘으며, 셋째 날에는 임플란트 합병증, Guided Implant Surgery System, 치주수술, FGG, CTG에 대한 강의가 이뤄졌다.


넷째 날에는 모델과 돼지 턱뼈를 이용한 핸즈온이 진행됐으며, 마지막 날에는 임플란트 심미보철, 즉시 식립, 임플란트 교합 등 종합적 지식을 다뤘다.

KAOMI 교육이사인 신승윤 교수는 “단기간 동안 최신 임플란트 지식을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강의와 실습을 짜임새 있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공동 프로그램 디렉터인 배아란 교수도 “실력 있고 최신 지견을 선도하는 연자로 구성해 필리핀 치과의사들에게 실질적이고 최신 지식 습득에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이번 연수회를 위해 내한한 PCOI Lito Manuel 회장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매우 유용한 임플란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내년에는 임플란트 보철분야까지 프로그램이 확대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고영경 국제이사는 “내년 제3회 연수회와는 별도로 임플란트 보철분야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있다”면서 “내년 3월 14~15일 오스테올로지 재단과 공동 개최하는 KAOMI 춘계학술대회 ‘iAO2020’에서도 해외 치과의사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구영 회장은 “지난해 연수회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실습을 강화해 진행했다”며 “높은 수준의 우리나라 임플란트학을 해외에 널리 전함으로써 ‘국제학회와의 교류를 통해 세계 치과 임플란트학의 발전을 도모한다’는 학회의 미션을 한 걸음씩 실천에 옮기고 있다”고 밝혔다.

남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