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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OMI, 필리핀 치과의사들에게 임플란트 노하우 전수
등록자 임플란트학회 등록일 2019-11-15 조회수 45회
KAOMI, 필리핀 치과의사들에게 임플란트 노하우 전수

 
‘2회 KAOMI-PCOI 연수회’ 개최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KAOMI)는 지난 4~8일 경희대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에서필리핀임플란트학회(PCOI; Philippine College of Oral Implantologists) 회원 14명을 대상으로 ‘Implant & Perioplastic Surgery Lecture and Workshop’을 실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연수회로, 카오미 국제위원회(위원장 김정혜)가 주관하고, 경희대 신승윤 교수(치주과)와 배아란 교수(보철과)가 공동 디렉터로 참여했다.

디지털 임플란트 강연
디지털 임플란트 강연


첫날에는 신승일 교수(경희대)의 ‘Flap design and management’를 시작으로 Suture Technique, Pharmacology in Implant Dentistry, extraction socket management, Digital Dentistry 강의가 진행됐다. 둘째날은 GTR, GBR, 상악동거상술, 전신질환자의 치주 임플란트 치료가 이어졌다.

Guided implant surgery 시연
Guided implant surgery 시연

셋째날은 임플란트 합병증, Guided implant surgery system, 치주 수술, FGG, CTG 강의가 열렸다. 넷째날은 모델과 돼지턱뼈를 이용한 핸즈온, 마지막날엔 임플란트 심미보철, 즉시식립, 임플란트 교합 등 종합적 지식에 대한 강의가 펼쳐졌다.

Pig jaw 핸즈온 시연
Pig jaw 핸즈온 시연

구영 학회장은 “지난해 KAOMI-PCOI 연수회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에는 실습을 강화한 두 번째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높은 수준의 우리나라 임플란트학을 해외에 널리 전하는 것은 ‘국제학회와의 교류를 통해 세계 치과임플란트학의 발전을 도모한다’는 학회의 미션을 실천에 옮기는 일”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카오미 교육이사인 신승윤 교수는 “단기간에 최신 임플란트 지식을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강의와 실습을 짜임새 있게 준비했다”, 배아란 교수는 “실력 있고 최신 지견을 선도하는 연자로 구성하여 필리핀 치과의사들에게 실질적인 지식습득에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연수회 참가자 단체사진
연수회 참가자 단체사진

Lito Manuel PCOI 회장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매우 실전적이고 유용한 임플란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으며, 내년에는 임플란트 보철분야까지 프로그램이 확대되었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이에 고영경 국제이사는 “내년 3회 연수회와는 별도로 임플란트 보철분야를 중심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있다”며 “Osteology Foundation과 joint meeting으로 내년 3월14,15일 개최되는 iAO2020 KAOMI 춘계학술대회에서도 외국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이슬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