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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OMI, ‘Why? first, How? Second’ 학술대회 성료
등록자 임플란트학회 등록일 2019-11-11 조회수 27회
KAOMI, ‘Why? first, How? Second’ 학술대회 성료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구영 KAOMI)가 지난 27일 연세대 백양누리서 추계학술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Why? first, How? Second’를 대주제로 임플란트 치료시 발생 문제들에 대한 이유(Why)와 해결방안(How)에 대한 노하우가 공유되었다.

총 500여명이 참여한 이번 학술대회는 4개의 세션으로 분류되었다.

‘Peri-implantitis:원인을 찾아 예방하고 치료한다’의 첫번째 세션서 박준범(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교수는 임플란트 주위염의 원인 균주에 대해 설명하면서 임플란트 주위염의 새로운 분류와 치료방법, 기구들이 임플란트 표면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서 다뤘다.

정철웅(미르치과병원) 원장은 Surgical treatment에 대한 치료법의 분류와 결정 기준, 재생적 치료 시 장기간 결과 등에 대해 강연했다.

이어 두번째 세션은 ‘아직이라 해도 곧 경험할 일들’을 주제로 펼쳐졌다.

이동운(중앙보훈병원) 과장이 Implant abutment, screw and fixture 파절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으며, 이동환(삼성서울병원) 교수는 Implant 수복 후의 교합 변화에 대해 소개했다.

오후에 시작된 세번째 세션에선 이두형(경북대치과병원) 교수가 ‘Digital complications: 조금만 살펴보면 피할 수 있다’를 주제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디지털 기법의 유의점과 합병증을 고찰했다.

마지막 세션은 ‘<Nightmare session>망한 케이스에 대한 이유 혹은 변명’을 주제로 조인우(단국대)-김선재(강남세브란스병원)-지영덕(원광대산본치과병원) 교수가 맡아 실패한 증례들을 중심으로 원인 분석과 후속조치 과정을 설명했다.

한편 KAOMI는 내년 3월 iAO2020을 Osteology Foundation과 joint meeting으로 개최한다. 국내서 Isabella Rocchietta, Daniel Thoma 등 세계적인 석학들의 강의와 핸즈온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