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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명 필리핀 치과의사 대상 임플란트 교육
등록자 임플란트학회 등록일 2018-11-20 조회수 565회
22명 필리핀 치과의사 대상 임플란트 교육

 
카오미 “국제교류 통해 세계 치과 임플란트학 주도 실천”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구영, 이하 카오미)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PCOI (Philippine College of Oral Implantologists) 회원들을 대상으로 ‘Implant & Perioplastic Surgery Lecture and Workshop’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2018년 iAO KAOMI 춘계학술대회 때 맺어진 KAOMI와 PCOI 간에 MOU 체결에 따라 치러진 이번 임플란트 연수 교육프로그램에는 22명의 필리핀 치과의사들이 참석했다.


첫째 날인 5일에는 김성태(서울치대) 교수의 ‘Periodontal plastic surgery’를 시작으로 ‘extraction socket management’, ‘전신질환자의 치주/임플란트’ 강의가 진행됐고,

둘째 날은 ‘약리학’, ‘GBR’, ‘flap design and suture’, ‘implant esthetics’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셋째 날은 ‘상악동 거상술’, ‘FGG’, ‘CTG’, ‘임플란트 합병증’ 강의가, 넷째 날은 모델과 돼지턱뼈를 이용한 핸즈온, 마지막 날은 ‘즉시식립’, ‘임플란트 주위염’, ‘digital dentistry’ 등 최신 지식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구영 회장은 “2018년 3월 iAO당시 핸즈온에 대한 반응이 좋았고, MOU를 통해 지속적인 교육프로그램 제공에 대한 약속을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킬 수 있었다”면서 “우리나라의 임플란트 수준은 세계적이다. 이번 연수를 계기로 카오미는 외국 치과의사들에 대한 임플란트 교육수요를 적극 담당할 것이며, 이러한 글로벌 외연확대는 국제교류를 통해 세계 치과 임플란트학을 주도하겠다는 카오미의 비전을 실천에 옮기는 일”이라고 피력했다.


김성태 교수는 “최신의 임플란트 지식을 충실하게 전달하기 위해 강의와 실습을 짜임새 있게 준비했다”며 “카오미 임원을 연자로 구성해 참여한 필리핀 치과의사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Dr. Benjamin Racela(PCOI) 전 회장은 “지난 5일 동안 필리핀에서 뿐만 아니라 세계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훌륭한 강의를 대한민국에서 들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이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것은 KAOMI와 PCOI, 나아가서는 대한민국과 필리핀 간의 우정을 돈독히 하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오미는 이번 연수회의 경험을 바탕으로 동북아 임플란트 허브학회로의 국제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내년 3월 9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될 ‘iAO2019 KAOMI’ 춘계학술대회에서도 외국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덴탈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