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본문내용 바로가기

보도자료

  • 본문 글자크기 확대
  • 본문 글자크기 축소
  • 본문 인쇄
  • HOME
  • 학회소식
  • 보도자료
임플란트 종류 ‘다 찾아드립니다’
등록자 임플란트학회 등록일 2018-10-12 조회수 755회

임플란트 종류 ‘다 찾아드립니다’

카오미 임플란트 찾아주기 서비스 실시
메신저 방사선 사진 보내면 종류 확인



 
“당황하지 마세요. 저희가 찾아드립니다.”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구 영 ・ 이하 카오미)가 9월부터 회원들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찾아주기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비스는 환자의 방사선 사진만이 존재할 경우 학회와의 메신저 상담을 통해 기존 식립된 임플란트 제조사 및 종류를 확인해 주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모바일 기반의 카카오톡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를 검색 후 ‘친구추가’ 후 이용 가능하다. 친구가 추가되면 ‘채팅하기’를 통해 1:1 채팅을 시작, 하단부 ‘임플란트 종류를 알고 싶어요’ 탭을 누르면 필요한 방사선 사진의 양식을 안내받는 메시지가 자동으로 전송된다. 

해당 안내문에 따른 양식의 방사선 사진을 채팅창에 전송하면, 임플란트 찾아주기 서비스 팀에서 논의 후 답변을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임플란트 찾아주기 서비스 팀은 카오미 임원 중 임플란트에 경험이 많은 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자유토론을 통해 어떠한 임플란트인지 결정해 요청 회원에게 알려준다. 

조영진 카오미 정보통신이사는 “이 서비스에서 정확한 정보를 얻기 위해 양질의 방사선 사진이 필수적인데, 가장 좋은 것은 정확히 촬영된 치근단 방사선 사진 (Periapical view)이 필요하다. 특히 치근단 방사선 사진에서 내부 구조, 지대주 부분, 임플란트 나사선 등 주요 구조물이 뚜렷이 보이면 쉽게 임플란트 종류를 찾을 수 있다”면서 “필요시 파노라마 방사선 사진이나 다른 정보가 필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구 영 회장은 “임플란트 시술은 장기 추적관찰 및 유지가 중요한데, 환자들이 불가피하게 국내외 타 의료기관을 찾게 되는 경우 식립된 임플란트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면 치과의사는 매우 당황하게 된다”면서 “카오미에서 2014년에 발간한 임상지침서의 자료를 바탕으로 최근의 정보를 추가하였으며, 회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메신저를 통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서비스는 카오미 회원에 한하여 제공되며, 회원이 아닌 경우 플러스 친구추가는 가능하나 임플란트 찾아주기 서비스의 이용은 카오미 회원 가입 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학회 홈페이지 또는 학회 페이스북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조영갑 기자 ygmonkey@dailydenta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