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본문내용 바로가기

보도자료

  • 본문 글자크기 확대
  • 본문 글자크기 축소
  • 본문 인쇄
  • HOME
  • 학회 소식
  • 보도자료
슈퍼 그뤠잇한 국제 학술대회 ‘대단원의 막’
등록자 임플란트학회 등록일 2018-03-15 조회수 2,625회
슈퍼 그뤠잇한 국제 학술대회 ‘대단원의 막’
KAOMI 학술대회·정총 함께 진행… 차기회장에 구영 교수 선출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구영)가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에 걸친 춘계종합국제학술대회인 iAO 2018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Osteology Foundation과의 MOU를 기점으로 장장 2년의 준비 기간을 거쳐 매월 부서별로 혹은 전체 조직위원회 회의를 거듭하면서 학술대회 개최에 필요한 모든 준비를 완료하고,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국제학술대회이기에 작년 6월부터 국제적으로도 홍보에 열을 올려 수많은 해외 치과의사들의 참여를 독려한 결과 100여 명이 넘는 외국인 참가자가 등록했으며, 총 참가인원수는 부스 업체 관계자들을 포함해 약 1320명이다. 

기자 간담회에서 여환호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굉장히 오랫동안 준비했고 그만큼 심혈을 기울였다고 생각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외국에서 몇 명이 올 것인가가, 참석 할 수 있는 방법을 최대한 고민해 참석 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였고, 두 번째는 국내에서도 많은 참여가 이뤄져야 하는데 학술대회를 대학에서 개최하는 것과 호텔에서 개최하는 것에 재정적 차원이 너무 크다”고 말하면서 “등록비를 얼마로 측정해야 되는지, 핸즈온 코스도 마찬가지로 유럽에서는 100만원이 넘어가는 비용이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밝혔다. 이어 “다행히 이번 이사진들과 많은 노력을 한 결과 만족할만한 학술대회가 된 것 같다”고 자평했다. 

이어 김남윤 학술이사는 “부스 갯수가 62개이며, 포토존을 두 군데 설치했다”고 말하면서 “국제학술대회이기 때문에 공식 언어를 영어로 하는 것에 대해 “역차별이 아니야”라는 얘기가 나왔지만 의외로 통역기를 사용하지 않고 들으시는 분이 상당히 많았고, 국내 연자들도 고급 영어를 사용하면서 강의가 이루어지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 점들은 우리학회가 추구하는 국제화와 최종목표로 하고 있는 아시아 허브 임플란트 학회가 되기 위한 연자 발굴과 구성에 있어서 ‘앞으로 또 이렇게 해도 되겠구나’라는 생각을 했고,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앞으로 국제학술대회를 한다고 하면 모든 강의와 사회, 그리고 질의응답까지 영어로 진행해도 무리가 되지 않겠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정혜 조직위원장은 “필리핀과 오늘 1시15분에 MOU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이틀 동안 해외 참가자들에게 카오미와 계속 교류를 하고 싶다는 요청을 여러 나라에서 받았다. 앞으로 카오미가 국내 뿐 아니라 여러 나라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서 글로벌 아카데미의 역할을 충실히 할 예정이다”라고 밝히며 “예상치 않았던 나라의 분들도 오셔서 대한민국 임플란트와 카오미에 관심과 성원을 보여 줬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이사는 “세 번째 국제학술대회고, 총 15개국이 참가했다. 공약은 150명 목표였는데 100명이 조금 넘는 외국인 등록자가 있었다. 이것으로 앞으로으; 학술대회가 좀 더 발전적이지 않을까”하는 희망을 드러냈다.

한편 10일 첫 날 학술대회 이후 카오미는 정기총회를 열고 차기 회장을 선출했으며, 차기 회장에는 구영 교수(서울대치의학대학원 치주과)가 선출됐다.
구영 교수는 이달 11일부터 2년간의 임기를 지내게 된다.
구 회장은 “어깨가 무겁다. 지난 25년 동안의 영광스러운 자리가 있었고 앞으로 25년 간 더 발전하고 새로운 차원의 학회가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늘은 학술대회로 모인 날이니 4월19일 임원위촉식과 초도이사회 때 다시 얘기할 것”을 다짐했다.

 

#KAOMI#iAO2018#국제학술대회#여환호#구영#김정혜#김남윤

권수연 기자  news@dds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