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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OMI, 송년회 갖고 '2018년에도 한 단계 도약' 다짐
등록자 임플란트학회 등록일 2017-12-26 조회수 864회

KAOMI, 송년회 갖고 '2018년에도 한 단계 도약' 다짐

내년 3월의 'iAO 2018'은 사명감과 자긍심으로 준비에 만전키로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여환호, 이하 KAOMI)가 2017년 학회 활동을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18년에도 한 단계 도약을 다짐하는 송년회를 개최했다. 지난 21일 한국과학기술회관 12층에서 열린 ‘2017 KAOMI 송년회’에는 이범권, 조인호, 임순호, 임창준, 김명래 고문들을 비롯해 여환호 회장과 임원진이 함께 했다.


여환호 회장은 “올 한 해도 KAOMI를 위해 열심히 달려온 임원진 그리고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2017년에도 많은 사업을 실천하고 결과를 확인했다. 카오미 사무국에서 처음 개최한 연수회를 시작했으며, 지난 8월에는 임플란트학회 학술지로 처음으로 한국연구재단 등재 후보 학술지로 선정됐다. 지금 보다 더욱 노력해 등재학술지로 거듭나야하겠지만 한 발걸음을 내딛었다고 생각 한다”며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그는 이어 “무엇보다도 KAOMI의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이 집단지성을 실현 시켰다”고 자신하고, “오는 2018년 3월 10일과 11일 한국에서 열리는 iAO 2018의 내실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김남윤 이사는 활동보고에서 KAOMI가 2017년 12월 현재 회원 수가 준회원을 포함해 6,079명이 됐다고 발표하고. 6천 번째 회원은 2018년 iAO 2018 기간에 기념식을 통해 축하해 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KAOMI의 2017년은 ▲학회지 한국연구재단 등재 후보지 선정 ▲학회 명칭 변경(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 -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 ▲학회 중 유일하게 제주지부까지 구성돼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일본과 방콕을 찾아 iAO 2018에 대한 적극 홍보와 참석을 부탁했으며, 태국`필리핀과는 MOU를 체결하는 등 한국의 우수한 임플란트를 배울 수 있는 기회와 교류의 확대를 약속했다.

 

iAO 2018 김정혜 조직위원장.

▲ iAO 2018 김정혜 조직위원장.


iAO 2018 조직위원장을 맡은 김정혜 교수는 “KAOMI 식구들과 지난 한 해 동안 열심히 달려왔다. 모든 임원들이 한 마음으로 학회 일을 생각하며, 아침 7시 조찬 모임에도 함께하고 지혜를 모아 여기까지 성장하고 올 수 있었다. 다시 한 번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하고 “이달 초 방문한 BIS 심포지엄 행사에는 태국 주변의 33개국의 나라에서 900여명이 함께 한 학술행사였다. 태국 관계자가의 말에 따르면 이 행사는 대한민국을 벤치마킹해 마련된 행사라고 설명해 자긍심도 생겼지만 사명감 역시 따라왔다. 두 달여 남은 iAO 2018은 임플란트를 알아가고 싶고, 배워가고 싶은 이들이 함께 하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 참가자들은 국민들에게 좋은 의술을 베풀어 줄 수 있는 열망이 모이게 되는 만큼 행사를 준비하는 우리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사명감을 다해 행사를 준비 하겠다”며 국제 학술대회 준비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송년회는 만찬과 축하 공연으로 이어지며 회원들 간의 친목과 2018년 KAOMI 사업에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