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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Osteology Foundation-KAOMI iAO 2018’ 김정혜 조직위원장
등록자 임플란트학회 등록일 2017-12-04 조회수 240회
[인터뷰]‘Osteology Foundation-KAOMI iAO 2018’ 김정혜 조직위원장
“촘촘한 마디 가진 대나무처럼 국내 임플란트 성장 보여주는 기회될 것”



“뭐든 열심히 하면 누군가 알아주지 않을까요? 어떤 학회보다 역동적인 KAOMI 임원들이 밤낮 가리지 않고 새로운 것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기대해도 좋을 거에요”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여환호, 이하 KAOMI)와 Osteology Foundation(이하 OF)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joint meeting(조직위원장 김정혜, 이하 iAO 2018)이 3개월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2018년 3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서울 양재동 The K-hotel에서 KAOMI 창립 25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개최될 ‘iAO 2018’을 100여일 앞두고 김정혜 조직위원장을 만났다.

‘iAO 2018’은 임플란트 학회 최초로 개최되는 국제 학술대회다. 한국은 물론 해외학회인 OF가 공동으로 학술의 장을 펼치기에 전 세계 유명 연자 및 임상가들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임플란트 교두보’ 역할 선도
김정혜 조직위원장은 “‘iAO 2018’은 KAOMI의 발전과정과 동시에 현재 떠오르고 있는 임상 기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의 과거를 되짚어보고, 미래 최첨단 기술을 연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특히 국내외 석학들의 지식과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OF 회장인 Mariano Sanz 교수의 ‘Current approaches to the treatment of peri-implantitis’와 구기태(서울치대 치주과학교실) 교수의 ‘New classification of peri-implant disease’ 등 각 세션별로 역대급 연자들의 강연이 계획돼 있다. 특히 Sanz 교수는 어느 강연에서도 쉽게 선보이지 않았던 치과의사들의 오랜 고민인 peri-implantitis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KAOMI 측은 홈페이지를 새롭게 구축해 이달 말까지 조기등록을 받고 있으며, 전 세계 치과의사들의 관심이 뜨겁다고 전했다. 해외에서도 바로 등록 가능한 페이팔 서비스를 통해 참가자들의 편의성을 돕고 있다고.

김정혜 조직위원장은 “우수 연자들의 강연과 함께 국내 임플란트 시스템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미 국내 8개 메이저 업체와 간담회를 가졌고, 한국의 뛰어난 제품을 소개하도록 별도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역동적인 부스 운영을 위해 전시 참가 업체별로 신제품, 핸즈온, 부스 강연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장도 마련될 계획이다.

회원들에게 돌려주는 ‘힐링’의 장
KAOMI 임원들은 앞서 일본에서 열린 OF에 10여명의 임원이 참석해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해외 치과의사들과 교감한 바 있다. KAOMI 측은 이를 바탕으로 해외 유저들이 한국과 다양한 교류를 원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 다른 국가들과 공유의 장을 마련하는 게 학회의 역할이라고 목표를 정했다.

김정혜 조직위원장은 “그동안 국내 임플란트가 많은 성장을 거듭했다. 임상 사례를 중심으로 아카데믹한 자료를 만들었고, 학문적으로도 발전할 수 있는 자리를 ‘iAO 2018’에서 보여주고 싶다”면서 “해외 참가자들에게는 국내 제품을 보고, 한류를 느끼는 기회를 만들고, 국내 치과의사들에게는 해외 유명 연자들의 강연으로 힐링하는 장을 선사하면서 좀 더 보편화되고, 타당한 진료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장이 됐으면 한다”며 남은 기간 동안 적극적인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회원들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주는 KAOMI라는 사명감을 갖고 있다. 학문적 발전, 객관적 시각을 이끌어가면서 임플란트 지침의 나침반이 되고 싶다. 대나무가 반듯하기 위해서는 마디마디가 있듯이 ‘iAO 2018’ 개최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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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명희 기자  nine@dds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