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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멀리 보고 쉽게 한다
등록자 임플란트학회 등록일 2018-09-17 조회수 1,149회

임플란트, 멀리 보고 쉽게 한다

카오미 부산서 추계학술대회 
부산경남지역 350여 명 몰려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구영 ‧ 이하 카오미)가 부산에서 추계학술대회를 열고, 부산경남 지역 임플란트 유저들과 최신지견을 공유했다. 

지난 9일 부산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카오미 추계학술대회는 350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학술대회는 총 8개의 세션을 그랜드볼룸 A와 B 2개의 강연장으로 나눠 진행했다. 그랜드볼룸 A에서 진행된 첫 번째 세션은 허중보 부산치대 교수가 ▲Novel implant prosthesis system with new concept for easy maintenance를 주제로 강연했으며, 이어 함병도 원장이 ▲Evidence-based versus Anecdotal Information in Clinical Dentistry ▲효율적인 임플란트 진료, 디지털로 접근하기(김종은 연세치대 교수) ▲rhBMP-2를 활용한 임플란트 난케이스의 극복!! ; 자가골 이식 없이 쉽게 뼈 만들기(장호열 건양대병원 치과 과장) 등이 이어졌다. 

더불어 그랜드볼룸 B에서는 최홍배 원장의 ▲예지성 높은 임플란트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시작으로 ▲2급 부정교합 환자에서 임플란트 치료(우중혁 원장) ▲PDL-mediated Ridge Preservation : Root membrane technique(한창혁 원장) ▲외과적인 관점으로 임플란트를 쉽고 편하게 접근하는 노하우-수술 및 합병증의 관리(김복주 동아대 의료원 교수) 등의 강연이 이어졌다. 

구 영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카오미, 지식공유과 교유의 장을 모토로 예지성 높은 임플란트 술식을 위한 다양한 주제로 최신 지식 습득에 도움이 주고자 이번 학술대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 배종현 부산지부 회장은 축사를 통해 “부산에서 좋은 임플란트 관련 학술대회를 개최해준 구 영 회장 및 박준영 부산울산경남 지부장에게 감사를 표하며, 우리나라 임플란트의 근원지라 할 수 있는 부산에서 앞으로도 이런 좋은 행사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오미는 학술대회에 앞서 지난 8일 워크숍, 지부장회의를 갖고 그간의 회무에 관한 보고와 더불어 카오미에서 야심차게 준비하는 사명서 제작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카오미는 내년 3월 9~10일 양일간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춘계학술대회 iAO2019를 개최한다.

조영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