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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OMI, 비전 2030 수립 ‘임원 워크숍’ 개최
등록자 임플란트학회 등록일 2018-05-30 조회수 1,559회

KAOMI, 비전 2030 수립 ‘임원 워크숍’ 개최

 

구강생물학회 추천 학술자문위원 강연 진행… 창립 25주년 맞아 발자취 기록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구영, KAOMI)가 지난 26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2018 임원 워크숍’을 개최하고, 새로운 비전 2030 수립을 위한 첫 발을 뗐다.

이날 워크숍에 참석한 KAOMI 전 임원들은 현재 비전 2020을 발전시켜 새로운 비전 2030을 만들기 위한 토의를 진행했다.

기존의 비전 2020 제작 및 공표 당시의 상황을 돌아보고, 새로운 사명서 제작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 이를 위한 Task Force Team의 윤곽을 잡았다.

구영 회장은 사명서를 가진다는 것은 KAOMI가 지향하는 목표를 갖는 것이라면서, 앞으로의 선택과 결정에 기초가 되는 만큼 학회 회원 전체의 뜻을 담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앞서 1부에서는 대한구강생물학회 우경미(서울대 약리학교실) 교수의 강연이 진행됐다.

우 교수는 ‘현미경으로 들여다 본 골성융합 및 골재생의 세계’를 주제로 임플란트 식립 직후부터 임플란트와 주변골의 골재생 및 골융합이 일어나는 단계까지의 세포수준에서 변화와 심도 깊은 강의로 큰 호응을 얻었다.

KAOMI는 이번 집행부 임기에 ‘지식공유와 교유(交遊)의 장’ 슬로건으로 다양한 유관학회와의 학문적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대한구강생물학회, 대한골대사학회,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 대한영상치의학회 등 관련 학회로부터 학술자문위원을 추천받아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대한구강생물학회 추천 학술자문위원으로서 강연을 펼친 우 교수는 “이번 학술 교류를 계기로 KAOMI가 임상-기초 선생들의 지식공유의 장이 되고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AOMI 임원들은 “임상의에게 필수적인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잘 풀어서 설명해줬고, 그 과정을 단계별로 꼼꼼히 짚어줘서 실제 임상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25년을 맞은 KAOMI 역사 기록의 필요성에 전 임원이 공감하고, 20년사 발간 이후의 학회 활동을 기록하는 사업을 임기별‧연도별로 준비, 진행키로 결정했다.

한편 KAOMI는 9월 9일 부산에서 개최될 추계학술대회 전 날인 9월 8일 ‘차기 전체 임원 워크숍’을 계획하고 있으며, KAOMI 전국 지부장 및 지부 임원 전체가 참여하는 행사로 준비하고 있다.

남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