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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eology재단’과 25살 학회 위상 알린다‘
등록자 임플란트학회 등록일 2018-01-24 조회수 2,688회
‘Osteology재단’과 25살 학회 위상 알린다
25회 KAOMI 춘계종합국제학술대회 iAO 2018’ 3월10,11일 개최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은 KAOMI가 Osteology Foundation과 Joint Meeting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함으로써 학회 위상을 국내외에 한껏 과시한다.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KAOMI) 제25회 춘계종합국제학술대회 iAO(international Academic meeting of Osseointegration) 2018이 ‘Together, Share your knowledge’라는 대주제를 가지고 3월10,11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서울호텔에서 개최된다.

KAOMI 임원들이 25회 춘계종합학술대회 iAO 2018의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이주환 공보기획이사, 우상엽 공보이사, 조영진 재무이사, 김종엽 지부지원이사, 창동욱 섭외이사, 김중민-신현승 학술기획이사, 조인우 총무기획이사, 심준성 부회장, 김정혜 iAO 2018 조직위원장, 여환호 회장, 구영 차기회장, 김남윤 학술이사.

학회 측은 “Osteology Foundation과의 MOU를 기점으로 2년여 준비기간을 거쳐 매월 부서별 혹은 전체 조직위원회 회의를 거듭하면서 학술대회 개최에 필요한 모든 준비를 완료한 상태”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올해는 15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국제학술대회에 걸맞게 해외 참가자가 10% 정도 차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AOMI 임원들은 지난해 6월부터 국제 학술행사를 찾아다니며 iAO 2018 홍보에 열을 올려 해외 치과의사들의 참여를 독려해왔다.

여환호 학회장은 “Osteology Foundation과의 joint meeting은 나라별로 ‘national symposium’을 개최하는 게 일반적인데, 대한민국에서는 유일무이하게 KAOMI와만 진행하는 것이어 의미 자체가 이미 대단하다”면서 “회를 거듭할수록 발전하고 있어 자부심을 느끼며, 국제임플란트학회의 허브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AOMI 임원진이 지난 16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25회 춘계종합학술대회 iAO 2018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왼쪽부터)김남윤 학술이사, 구영 차기회장, 여환호 회장, 김정혜 iAO 2018 조직위원장, 심준성 부회장.

‘국내 임플란트학회에서 유일하게 3회째 주최하는 국제종합학술대회’라는 자부심을 토대로 올해 더욱 진화된 모습을 선보이게 된다. 김남윤 학술이사는 “공식언어로 영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쟁쟁한 해외연자와 더불어 영어 구사가 가능한 연자들을 섭외했다”며 “모든 분야를 망라하도록 연제를 선정했고 상호 토론에도 신경썼다”고 설명했다.

Osteology Foundation 회장인 Mariano Sanz 교수(스페인)가 참석해 학회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하며 강단에 오른다. 특별 이벤트로 핸즈온 연수회도 진행할 예정이어 뜨거운 관심을 모은다. 재단 메인 연자로 꼽히는 Ronald E. Jung 교수(스위스)도 핸즈온 연수회를 펼친다. 참가비는 유럽현지 핸즈온 비용인 800~900유로의 25% 수준인 25만원으로 책정했다.

또 Saso Ivanovski 교수(호주), Tatsuaki Matsunaga 교수(일본), Jerry Lin 교수(대만치과의사협회 부회장) 등 각국을 대표하는 해외 연자들이 대거 나서 임플란트에 대한 최신 지견을 접하는 풍성한 학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태국임플란트학회(TADI)와는 MOU를 맺어 활발한 교류를 이루기로 해 이번 학술대회에도 많은 관계자가 참가한다. 필리핀임플란트학회(PCOI)의 요청으로 대회 전날인 3월9일 별도로 KAOMI 임플란트 연수회도 진행한다.

김정혜 iAO 2018 학술대회 조직위원장

김정혜 iAO 2018 학술대회 조직위원장은 “올해는 우리학회 25주년을 맞이해 이를 기념하고, 세계적인 석학과 국내 유명 연자들을 모시고 영어로 진행하는 국제학술대회로 개최하게 되었다”면서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대한민국 치과의사들의 위상을 드높여주시길 부탁드리며, 학회도 반드시 이에 보답하겠다”고 당부했다.

학술대회 기간 KAOMI 6000번째 회원에게 회원증을 전달하고, 최근 10년간 학회 모든 학술대회에 참가한 회원들에게 존경을 표하는 순서도 마련한다. 심준성 부회장은 “매년 배출되는 800여명의 치과의사 중 200여명이 우리 학회 신규회원으로 가입한다”고 소개했다.

구영 차기회장은 “한국 임플란트 술식과 산업이 세계로 뻗어나가려면 학회가 먼저 국제화 발전을 이뤄야 하는데, 우리 학회가 이 역할을 해내고 있어 자랑스럽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번 학술대회는 대한치과의사협회 4점, 대한치과위생사협회 2점의 보수교육점수가 부여되며, 국제학술대회답게 미국 치과의사 보수교육점수 ADA CE Credit 3점 인정도 확실시된다. 사전등록, 프로그램 등 자세한 사항은 iAO 2018 공식 홈페이지(kaomi.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원진 기자 | admin@dttoda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