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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역사 쓴 KAOMI, ‘iAO2019’ 12개국 1300여명 성황
등록자 임플란트학회 등록일 2019-03-14 조회수 147회

새로운 역사 쓴 KAOMI, ‘iAO2019’ 12개국 1300여명 성황

베테랑과 신예 연자 조화 이룬 강연 ‘호평’… 국민과 함께한 ‘임플란트박람회’ 성공적

KAOMI가 국제학술대회 ‘iAO2019’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또 하나의 역사를 썼다.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구영, KAOMI)가 지난 9~10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개최한 제26회 국제종합학술대회 ‘iAO2019’에 12개국에서 1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올해 처음 열린 ‘제1회 치과임플란트박람회’에는 일반 국민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임플란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구강건강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KAOMI는 10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학술대회 참석자 현황 등 행사 결과를 브리핑했다.

 

학술대회에서는 ‘To efficiency and beyond!’를 대주제로 효율적인 진료와 그 이상의 목표를 향해 임플란트 치료 관련 다양한 고려사항과 술식 및 재료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오랜 임상경험을 갖고 있는 국내‧외 베테랑 연자들의 강연과 함께 KAOMI에서 첫 발표하는 신예 연자들의 강연이 조화를 이뤄 청중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KAOMI 측은 “오랜 임상경험이 있어도 해결되지 않는 뜨거운 주제, 또 상반된 의견이 있는 주제들은 물론 첨단 디지털 치의학을 통해 미래를 내다보는 강연들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올해 학술대회 연자 중 40%가 KAOMI에서 처음 발표하는 연자들로 구성됐다. 역량 있는 연자 발굴을 통해 차세대 치과계 리더를 양성하고, 지속가능한 학문 발전 역할을 수행하고자 노력했다”며 “강의 내용이 좋았고, 청중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앞으로도 연자풀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Minority Report- Can be the Truth’를 테마로 Internal Submerged type의 임플란트가 대세로 자리잡은 현 상황에서 수반되는 문제점들과 극복할 대안으로 활용될 수 있는 다른 Connection type 임플란트들의 장점을 되짚어보는 강연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김우현 원장이 ‘External Connection : Versatile&Stable’, 정의원 교수가 ‘Tissue Level Implat : Why do I Stick Around’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일요일 마지막 강연도 특색 있게 구성됐다. 임플란트 대가들의 일상적 임상 술식을 따라가보자는 취지로 특정 주제가 아닌 일정기간 동안의 임상을 그대로 보여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Clinic Diary of Implant Masters’를 테마로 김도영 원장이 ‘Invitation to Daily Implant Practice’, 조영진 원장이 ‘Monthly Showcase of My Latest Impalte Patients‘를 주제로 임상 현장을 가감 없이 공개했다.

 

첫 치과임플란트박람회’ 50여명 참여… 30~60대 다양한 궁금증 해소

제1회 KAOMI 치과임플란트박람회는 임플란트 관련 국내‧외 36여개 업체, 69개 부스 규모로 열린 가운데 일반 국민 50여명에게 임플란트를 직접 접하고 설명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건강강좌와 ‘임플란트에 관한 모든 것, OX 퀴즈’ 등 이벤트도 진행됐다.

김성균 조직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국민들이 임플란트에 대한 건강한 지식을 통해 올바르게 치아를 관리하는 방법을 알게 됐으면 한다”며 “치과임플란트박람회처럼 다양한 시도를 통해 KAOMI가 임플란트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종엽 총무이사는 “3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국민들이 참여했다. 30분 이상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정도로 국민들의 임플란트에 대한 많은 궁금증을 해소시켜줬다”며 “첫 시도이기에 참가자 수에 의미를 두기보다는 앞으로 국민들에게 임플란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접근 방식을 찾아가는데 있어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강연장 옆 치과기자재전시장 모습

 

올해 iAO2019에는 KAOMI와 MOU를 맺은 미얀마, 필리핀, 태국을 포함해 일본, 중국 등에서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AOMI는 ‘아시아 임플란트 허브 학회’로의 행보를 이어갔다.

현재까지 KAOMI 국제회원은 7명이 가입한 상태이며, 해외지부 결성을 골자로 한 회칙 개정을 통해 앞으로 국제회원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국제화 추진 보고서 두 번째 버전을 책자 및 PDF로 제작하고, 보고서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iAO2019를 마치며 구영 회장은 “KAOMI의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학술대회였다고 자부한다. 많은 임상가와 연구자들이 지식을 공유하고 교유하는 장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며 “매력적이고 고무적인 강의들이 준비돼 높은 참석률 속에 성황리 치렀다”고 밝혔다.

한편 ‘KAOMI 2019 하계특별강연회’가 6월 1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조화와 균형’ 시리즈의 세 번째 시간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회에서는 학술강연과 함께 젊은 치과의사 및 공보의 대상 핸즈온도 마련된다.

 

KAOMI 임원진 기자간담회 후 포토존에서 기념사진

 

‘iAO2019’ 단체 사진

남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