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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OMI, 9월부터 ‘임플란트 찾아주기 서비스’ 실시
등록자 임플란트학회 등록일 2018-10-12 조회수 458회

KAOMI, 9월부터 ‘임플란트 찾아주기 서비스’ 실시

 

회원 대상 임플란트 제조사 및 종류 확인… 카카오톡 통해 이용 가능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구영, KAOMI)가 9월부터 회원들 대상으로 ‘임플란트 찾아주기 서비스’를 시작했다.

실제 임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방사선 사진이 있는 경우 기존에 식립돼 있는 임플란트의 제조사 및 종류를 확인해주는 서비스다.

구영 회장은 “임플란트 시술은 장기 추적관찰 및 유지가 중요하다. 환자들이 불가피하게 국내외 타 의료기관을 찾게 되는 경우 식립된 임플란트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면 치과의사는 당황하게 된다”며 “KAOMI에서 2014년 발간한 임상지침서의 자료를 바탕으로 최신 정보를 추가했으며, 회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메신저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서비스는 모바일 기반의 카카오톡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톡 ‘친구’ 탭에서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를 검색, ‘친구 추가’ 후 이용 가능하다.

‘채팅하기’를 통해 1:1 채팅을 시작하면 하단부에 팝업 메뉴가 뜬다. 이 중 ‘임플란트 종류를 알고 싶어요!’ 탭을 누르면 필요한 방사선 사진의 양식을 안내받을 수 있는 메시지가 자동으로 전송된다.

이 때 방사선 사진을 전송하면 KAOMI의 임플란트 찾아주기 서비스 팀에서 논의 후 답변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KAOMI 학회 임원 중 임플란트 경험이 많은 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자유 토론을 통해 어떤 임플란트인지 결정해 회원들에게 알려준다.

조영진 정보통신이사는 “정확한 정보를 얻기 위해선 양질의 방사선 사진이 필수적이다. 가장 좋은 것은 정확히 촬영된 치근단 방사선 사진이 필요하다. 특히 치근단 방사선 사진에서 내부 구조, 지대주 부분, 임플란트 나사선 등 주요 구조물이 뚜렷하게 보이면 쉽게 임플란트 종류를 찾을 수 있다”며 “필요 시 파노라마 방사선 사진이나 다른 정보가 필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서비스는 KAOMI 회원에 한해 제공되며, 회원이 아닌 경우 플러스 친구추가는 가능하나 임플란트 찾아주기 서비스 이용은 KAOMI 회원 가입 후 가능하다.

 
남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