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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참여를 이루는 EAO나 AO 같은 아시아대표 국제학술대회로 성장할 것
등록자 임플란트학회 등록일 2018-03-13 조회수 3,050회
자발적 참여를 이루는 EAO나 AO 같은 아시아대표 국제학술대회로 성장할 것
iAO 2018 김정혜 조직위원장 |춘계종합국제학술대회 iAO2018 오는 10일 개최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여환호)가 개최하는 ‘iAO2018’이 5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0일과 11일 양일간에 걸쳐 더 케이 서울 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올해 학회 창립 25주년을 맞아 ‘Together, Share your knowledge’를 주제로 골 이식 분야의 세계적 학술단체인 OF와 Joint meeting으로 진행돼 더욱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김정혜 조직위원장을 만나 준비상황 등을 듣는다.

대한민국 임플란트 지식을 공유할 치과인의 축제
어느 덧 코앞으로 다가온 학술대회에 김정혜 위원장은 “긴장되고 떨리는 기분”이라며 “국제학술대회로 도약하기 위해 해외 여러 나라와 접촉하면서, 외국에서 오시는 분들에게 우수한 대한민국의 임플란트 지식과 술기, 그리고 임플란트 제품들을 소개하며 지식을 공유하기 위한 치과인의 축제가 되도록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학술프로그램, 해외등록자들과의 연락, 25주년 갈라 디너 등 모든 과정이 물 흐르듯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점검 중”임을 밝혔다.
또한 OF와의 joint meeting에 대해 “전임 회장님과 임원들의 국제화에 대한 의지와 수고가 있었고, 직접적으로는 지금 서울대병원장으로 계시는 허성주 전임회장님께서 OF와의 교류를 추진했다”며 이번 joint meetig의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아울러 “새로운 포맷의 홍보 전략을 만들고, 지면을 통해, 온라인 매체 등을 통해 열심히 홍보에 노력해 왔다”는 김 위원장은 작년 한해에 3개월 간격으로 일본 Osteology Japan행사, APSP 참가, 태국 Bangkok international symposium에 참가하며 해외홍보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학문적 교류를 통한 임플란트학의 성장 도모
이번 학술대회는 어느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지에 대해 그는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고 말한다. “첫째는 OF와의 Joint meeting으로 세계정상의 연자들과 국내 유수의 연자들이 학문적 교류를 통해 다소 정체된 임플란트 학문의 활성화와 성장을 도모하고자 하며, 둘째는 우수한 국내 연자들을 발굴해, 대한민국의 임플란트 지식을 해외에 전파하는 학문적 전도사의 역할을 하고자 한다”면서 “특히 동남아지역에서 이번 학술대회에 참여하는데 이들과 교감하고, 향후 지속적인 학문적 교류의 토대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KAOMI 25주년을 기념해 국내 임플란트 업계 10년 이상의 장기적 데이터를 공유하고, 최신의 지식들을 선보임으로써 해외참가자 및 국내참가자 분들에게 대한민국 임플란트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최신 지견 접하고 사색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길
참가자들이 가장 주목할 만한 강의나 프로그램에 대해 그는 “우선은 세계 최정상의 OF 연자들과 함께 하는 Osteology Regeneration forum을 들 수 있겠다”며 “특히 계속 논란이 되고, 여전히 많은 부분이 밝혀지지 않은 ‘periimplantitis’와 ‘socket preservation’의 두 가지 주제에 대해 Mariano Sanz교수, Ronald Jung교수, Saso Ivanovski교수의 강의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미국치주학회와 유럽치주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해 한국에서는 최초로 consensus meeting에 참가하고, periimplantitis에 관한 그동안의 분류와 치료법을 총 정리해줄 구기태 교수의 강의도 주목해야할 강의라고 생각된다”고 밝히면서 “이외에도 이중석 교수가 실제 임플란트 주위염치료를 받은 분이 기증한 human자료에 대한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으로 귀중한 자료이기 때문에 매우 의미가 있을 것”이라 역설했다. 아울러 “일요일 오후 국내 대표 임플란트 업체의 연자들이 총출동하여 임플란트 시스템의 최고 정수를 보여줄 강의도 지켜봐주실 바란다”고 말하며 빈틈없는 프로그램 구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참가자들이 매년 학술대회를 통해 ‘내가 하는 임상의 술식이 학문적 근거에 기반하며, 세계 정상의 임플란트 지견과 많은 차이를 보이지 않는구나’ 하는 자신감을 꼭 가져가길 당부했다. “학술대회를 통해 임플란트의 최신 지견을 접하고, 사색하여 일상에서 이뤄지는 임플란트 시술이 올해 또 한 단계 업그레이드 돼 보다 안전하고, 오래가는 진료를 제공하며 국민 구강보건에 일조하게 되길 바란다”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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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연 기자  news@dds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