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11일 더케이서울 호텔서 개최… 국내‧외 1500명 참가 예상

KAOMI-OF 공동 개최 ‘iAO2018’, 관전 포인트 9가지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여환호)와 오스테올로지재단(OF)이 조인트 미팅으로 공동 개최하는 ‘제25회 2018년 춘계종합국제학술대회‧iAO2018’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국제학술대회 명칭에 걸맞게 KAOMI가 지난해 6월부터 국제 홍보에 주력한 결과, 일본,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에서 다수의 해외참가자들이 참가할 예정이며, 국내‧외 총 참가인원은 1500명으로 예상되고 있다.

‘Together, Share your Knowledge’를 대주제로 3월 10~11일 더케이서울 호텔에서 열리는 올해 iAO에서는 KAOMI가 OF와의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2년 동안 준비한 만큼 25주년에 맞춰 마련한 빅 이벤트와 더불어 해외 스타 연자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다.

본지는 ‘iAO2018’에서 주목해 볼 관전 포인트를 정리했다.

 

  1. OF Mariano Sanz 회장의 강연 및 핸즈온

양일간의 학술 프로그램에서 가장 기대되는 강연은 오스테올로지재단 Mariano Sanz 회장의 강연과 핸즈온이다. 그동안의 강연에서 다루지 않았던 ‘임플란트 주위염’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기 때문.

Mariano Sanz 회장의 강연은 10일 토요일 그랜드볼룸B에서 오후 3시30분부터 5시까지 마련됐다. 그는 ‘Current Approaches to the Treatment of Peri-implantitis’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핸즈온은 ‘Soft Tissue Management’를 주제로 11일 일요일 오크룸에서 오전 9시부터 12시3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1. 국제학술대회에 걸맞은 메인 룸의 영어진행(영한통역)

올해 iAO는 한영통역이 아닌 ‘영한통역’으로 진행돼 해외 참가자들의 편의와 더불어 국제학술대회로서의 기준을 갖췄다. 그랜드볼룸B에서 진행되는 ‘메인 세션’ 강연은 모두 영어로 진행되며, 양일간 영한통역이 진행될 예정이다.

 

  1. 회원들과 함께하는 KAOMI ‘창립 25주년’ 이벤트

창립 25주년을 맞이한 KAOMI는 회원들과 함께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최근 10년간 모든 학술대회에 참가한 회원들에 대한 존경의 표시로 감사장을 전달하고, 갈라디너에도 초대할 예정이다.

더불어 KAOMI 역대 회장들 대상으로 학회 성장에 기여한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으며, 6000번째 회원 기념식도 함께 진행된다.

 

  1. 韓 임플란트 우수성 돌아보다” 25주년 기념 특별 세션 마련

11일 일요일 오후 그랜드볼룸B에서 ‘Cerebrating 25 years of Excellence’를 대주제로 KAOMI의 창립 25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세션이 마련됐다.

이 세션에서는 해외 참가자들 대상으로 KAOMI가 걸어온 발자취와 함께한 한국 임플란트의 우수성 및 발전과정을 돌아볼 예정이다.

임세웅, 이훈재, 한창훈, 김종엽, 오상윤, 정동근, 김재윤 등 각 임플란트 업체들 대표하는 연자들이 연자로 나서 롱텀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국 임플란트의 우수성 및 안전성을 알릴 예정. 신예부터 국내 유명연자를 총망라한 세션으로 화려하게 학술대회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1. OF ‘핫 연자’ Ronald E. Jung 교수의 강연 및 핸즈온

오스테올로지재단의 핫한 메인 연자인 Ronald E. Jung 교수의 강연 및 핸즈온도 마련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11일 일요일 그랜드볼룸B에서 ‘Extraction Socket Management. When and How’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또한 10일 토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5시까지 오크룸에서 ‘Extraction Socket Management’에 대한 핸즈온이 마련됐다.

 

  1. 업체와 상생발전 도모하는 학회

학술프로그램과 함께 열리는 치과기자재 전시에서는 단순히 제품을 선보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학회와 업체가 윈-윈할 수 있도록 역동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국내‧외 참가자들 대상으로 각 업체에서 핸즈온을 통해 신제품 및 주력제품을 홍보하는 자리를 마련,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30분까지, 일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5시까지 오크룸에서 준비됐다.

현장에서 질의응답도 함께 진행돼 유저들 입장에서는 평소 궁금증을 바로 해소하고, 업체는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1석2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업체에서는 다수의 해외 치과의사들이 참가하는 가운데 평소 공략하고 싶었던 국가와 접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1. 점심시간 활용한 멘토와의 대화

성무경 원장과 함께하는 ‘멘토와의 대화’가 점심시간에 마련됐다. 임플란트 부하 기준과 성공률에 대한 장기간의 임상결과에 대한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1. 해외 치의를 위한 ‘Pre-Congress’

메인 행사 전날인 9일 금요일 오크룸에서 국제 프로그램으로 ‘Pre-Congress’가 준비돼 있다. 필리핀임플란트학회(PCOI)의 요청으로 별도로 마련됐다.

 

  1. 아시아 임플란트 허브 학회로 거듭나는 원년으로

올해 iAO는 일본, 대만 등 각 나라를 대표하는 다수의 해외 연자들이 참가해 임플란트에 대한 최신 지견을 접할 수 있는 학술의 장으로 열린다. 또한 태국임플란트학회(TADI)와의 MOU로 상호발전을 위한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기로 한 가운데 이번 학술대회에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 임플란트 학회 중 처음으로 오스테올로지재단과 공동 주최로 열리는 국제대회인 만큼 KAOMI는 ‘iAO2018’을 학회 국제화를 위한 첫 단추로서, 아시아 임플란트 허브 학회로 거듭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포부다.

 

이 밖에도 전 참가자들에게 Certificate를 제공하며, ▲학회 국제회원 확보 ▲ADA CE Program ▲다양한 Social Program ▲페이팔 결제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프로그램 및 혜택이 마련됐다.

남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