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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OMI 한여름밤 ‘마스터 코스’ 성료!
등록자 임프란트학회 등록일 2017-07-12 조회수 889회
KAOMI 한여름밤 ‘마스터 코스’ 성료!
평일 하계특강에 사전등록만 210명…고시 16명 응시해 총 616명 우수회원 배출 예정


3일 하계특강에 200여명이 넘는 회원들이 참가했다.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회장 여환호 이하 KAOMI)가 지난 3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본관에서 ‘2017년 하계특별강연회 및 우수회원 고시’를 실시해 200여명이 훌쩍 넘는 회원들이 참가했다.

‘Summer Night Master Class’를 주제로 한 이번 특별강연회에는 파크에비뉴치과 박동원 원장, 고려대 신상완 교수, 성균관의대 홍종락 교수가 연자로 초청돼 임플란트 골이식시 BMP2를 이용한 open healing 테크닉, 상‧하악 임플란트와 틀니에 관한 정리 및 고찰과 상악동 골이식 후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에 관해 알아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은 고려대 구로병원 신상완 교수가 ‘Mandibular and Maxillary Implant Overdentures’라는 주제로 은퇴 강연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우수회원제도위원장인 구영 차기회장은 “곧 정년임에도 불구하고 후학들을 위해 훌륭한 강연을 맡아준 신 교수에 감사하다”며 “KAOMI가 국내 최고에 만족하지 않고 아시아, 나아가 세계 수준의 학회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하자는 의미를 담아 이번 강연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KAOMI 하계특강에 참여한 임원진의 모습

참고로 이번 우수회원 고시에는 16명이 응시해 이후 총 616명의 우수회원이 탄생할 예정이다. 구영 차기회장은 추후 우수회원제도 운영 방향에 대해 “임플란트계 리더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 여한호 회장은 “내년 춘계학술대회와 겸해지는 iAO2018은 유수의 해외학회인 Osteology Foundation(OF)와 합동 미팅 형식으로 개최된다”며 “우리나라 임프란트가 세계적 수준에 도달한 만큼 수준 높은 학술대회 개최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iAO 2018 김정애 조직위원장은 “OF와의 MOU를 계기로 아시아국가들과 임플란트 최신 지견 공유의 장을 마련하려 한다‘며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KAOMI가 아시아 임프란트 허브로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춘계종합국제학술대회 iAO 2018은 오는 2018년 3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서울 The-K 호텔에서 개최된다.

 

신상완 교수

[미니인터뷰] 고려대 구로병원 신상완 교수

Q. 8월이면 정년인데, 마지막 강연을 맡게 된 계기는?

- 개인적으로 KAOMI 창립 당시부터 원년멤버들과 함께 했다. 그간 학회가 여러면으로 발전했고, 이제 임플란트 학회를 주도하고 있다고 본다. KAOMI의 발전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강연을 맡게 됐다.

Q. 마지막 강연 주제 선정을 오버덴처로 잡은 이유는?

- 1990년도 당시 미국 유학을 갔을 때 학회 논문이 오버덴처에 관한 것이었다. 그 이후 임상에서 쭉 임플란트 오버덴처를 많이 해왔는데, 실제로 우리나라에 임상 데이터가 부족했다. 2013년 실제 임상 데이터를 갖고 복지부 연구용역을 처음 신청한 것을 시작으로 7년간 3개의 과제를 수행했다. 그 결과가 우리나라 오버덴처의 한 임상모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 그간 정래해온 결과를 오늘 발표했다.

Q. 정년퇴임 이후 계획은?

- 아직 뾰족한 계획은 없지만 앞으로 10년은 더 학계에서 활동할 것 같다. 특히 기존에 신의료기술 관련해서 의료기기 치과연구회 활동을 계속해나갈 계획이다.

Q. 마지막으로 KAOMI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 KAOMI는 지금도 잘하고 있다. 특히 젊은 교수들 역량이 뛰어난데, 한가지 미흡한 것은 학술지 부분이다. 국제적으로 유명한 국제학술지를 편집해 한단계 더 도약하길 바란다. 학술지를 통해 미래에 KAOMI가 우리나라와 아시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학회가 되길 기대한다.








윤은미  yem@gunch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