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본문내용 바로가기

보도자료

  • 본문 글자크기 확대
  • 본문 글자크기 축소
  • 본문 인쇄
  • HOME
  • 학회 소식
  • 보도자료
한여름밤의 청량제같은 하계 특강
등록자 임프란트학회 등록일 2017-07-10 조회수 407회

한여름밤의 청량제같은 하계 특강

KAOMI 하계특강 및 고시 ...지난 3일 서울성모병원 지하대강당서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회장:여환호 이하 ‘KAOMI’) 2017년 하계특강 및 고시가  지난 3일(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본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사진>‘Summer Night Master Class’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하계특강 및 고시는 사전 티져광고를 비롯, 카톡프로필 사전이벤트 등으로 강연회 전날까지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날 강의에서는 임프란트  수술과 보철 분야에 임상에 도움이 되는 술식과 정리에 관한 내용들이 집중적으로 다루어졌다. 첫 번째 강의는 박동원 원장이 ‘BMP2 enhanced open healing’을 주제로 골이식을 동반한 임프란트 수술 시 임상적으로 유용한 지식과 팁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살펴봤다.

두 번째 강의는 신상완( 고대구로병원) 교수가 ‘Mandibular and Maxillary Implant verdentures’을 주제로 상하악 임프란트 틀니에 관해 총정리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신상완 교수의 강연은 정년 퇴임전 마지막 강의로 그 의미를 더했다.


마지막 강의는 홍종락 (삼성서울병원)교수가 ‘상악동 골이식술 후 합병증’이라는 내용으로, 임상가들로 하여금 상악동 합병증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수준 높은 강연이 이루어졌다.

구 영 우수회원제도위원회 위원장 겸 차기회장은 “우리 학회가 국내 최대이자 최고 수준의 임프란트학회를 넘어, 이제는 아시아를 초월한  세계적인 학회로 발돋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이번 특강도 그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준비됐다.”고 밝혔다.

여환호 회장은 “우리 KAOMI는 지난 몇 년간 국제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내년에는 국제화 노력의 결실 중 하나로 내년 2018 iAO 를 유수의 해외학회인 OF(Osteology foundation)과 joint meeting형식으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덧붙여, 여 회장은 “우리나라의 임프란트 수준은 세계적이며, 국내 첨단의 임프란트 제조 기술과 수술을 쉽게 해주는 다양한 디자인의 기구들은 이미 세계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며, “우리 학회도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학회의 국제화와 수준 높은 학술대회를 개최키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회장은 또, “임기동안의 마지막 특강으로 한여름의 청량제 같고 클래식 음악 같은 세분의 거장의 강의를 준비해 마지막 역량을 총 기울였으며, 오늘 총 46명의 우수회원을 탄생시킴으로써 KAOMI는 616명의 우수회원을 보유하게 됐고 이분들이 리더로서의 역할을 잘 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KAOMI측은 “이번 고시에는 16명의 우수회원 지원자가 참여했으며, 월요일 오후 7시부터 밤 10시까지 이어진 늦은 강의에도 한여름의 열기만큼 뜨거웠다”고 밝혔다.

한편, 내년  2018년 3월 10일-11일제 25회 춘계종합국제학술대회 iAO 2018가 서울 The-K Hotel 에서 개최된다.


김선영 기자  julia504@seminarbiz.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