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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조망하는 절호의 기회
등록자 임프란트학회 등록일 2017-07-10 조회수 410회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조망하는 절호의 기회

창립 25주년 기념 Osteology foundation 와 joint meeting... 내년 3월10일 11일 K 호텔서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회장 여환호 이하 ‘KAOMI’ www.kaomi.or.kr)가 내년이면 학회 창립 25주년이 된다. 여기에 의미를 더해 내년 2018 iAO(International Academic Meeting of Osseointegration) 를 유수의 해외학회인 OF(Osteology foundation)와 joint meeting형식으로 내년 3월 10일 11일 양일간 개최하게 돼 명실공히 국내최고의 학회로서의 명성을 높일수 있는 기회가 됐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iAO 2018조직위원장인 김정혜 교수를 만나봤다.

“KAOMI는 치주 보철 외과 교정등 여러 분야의 선생님들이 통합적으로 모여 있는 학회이므로 열려있는 분위기입니다. 이러한 학회분위기가 바로 우리학회의 성격을 말해 주기도 하죠”

김정혜 조직위원장<사진>은 “Osteology foundation과의 조인트 미팅을 통해 KAOMI 가 세계화로 벌전하는 허브 역할을 할 것” 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김 교수가 원하는 25주년 학술대회는 단순히 25주년을 기념하는 자리가 아닌 원시안적인 관점으로 미래를 조망해 보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다고 했다.

더 나아가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의 나와 미래의 나를 다시 한번 더 생각해 보는 자리로 회원에 의한, 회원을 위한 자리로 마련하고 싶다고 했다. 그렇기 때문에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특별함이 묻어난다. 지난해 9월부터 조직위원회의 발걸음은 빨라졌다.

“학술프로그램에 어떤 부분을 어느 부분까지 구성해야 좋을지 고민이 많습니다.”

김정혜 조직위원장은 임플란트 도입의 역사가 곧 학회의 역사라고 할 만큼 임상가 선생님들에게 긴 장기적인 관점에서 국민의 건강을 위해서 치과의사로서 할 수 있는 역할에서 임플란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 가장 올바른 장기적인 안목의 치료계획과 시술을 위한 임상실력과 임상 마인드를 쉐어하는 기회가 필요하다고 한다. 그 역할을 위해 KAOMI 가 존재 하는 이유가 될 것 이라고 말한다.

또한, 이러한 학술 프로그램의 구성은 현재의 트렌드와 사회적인 이슈와도 연관되어 있으며, 이를 치과에 잘 접목하는 학술프로그램의 구성이 무엇보다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 김정혜 교수

“임플란트 진료가 보험이 됐기 때문에 이러한 보편적인 진료를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그리고 국민들에게 정말 좋은 임플란트를, 좀 더 오래도록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임플란트를 시술할 수 있도록 임상적인 부분에서의 중요한 팁을 제공해 주는 것이 학회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김 교수는 그래서 이제는 100세 시대인 만큼  치아만 건강해도 훨씬 더 퀄리티 있는 삶을 살수 있으며, 따라서 우리는 50년 이상 사용하는 임플란트 시술을 어르신들께 해드려야 한다고 말한다.

"이제는 요양 병원 100세 시대의 트렌드에 맞춰 이러한 사회적인 트렌드와 맞물려 치과의사의 방향성을 만들어 나가야 할 때이며, 그러한 이슈들을 누군가는 얘기해 주고 쉐어하는 게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처럼 중요한 시기인만큼 고민도 깊어진다고 했다. Osteology foundation과의 조인트 미팅의 의미도 있지만, KAOMI 창립 25주년이 되는 해 이기도 하다.

“25년간 학회를 위해 노력한 선배와 임원 고문들 뿐만이 아니라, 실제 회원분들이 이 학회를 이끌어 온 것입니다. 25주년의 의미는 결국 이러한 분들에 대한 감사와 축하 그리고 보상의 의미이자 축제의 한마당입니다.” 이러한 의미로 25주년 행사조직위원회는 지난해 9월부터 가동되고 있다.

Osteology foundation과의 프로그램은 이미 확정되어 있다. Osteology foundation Regeneration forum 도 마련돼 있다. 먼저 Osteology foundation 회장인 Mariano Sanz(스페인) 교수와 Saso Ivanovski(호주) 교수,Ronald E.Jung(스위스) 교수 세분이 내한하게 된다.

국내 Osteology foundation 강의는 구기태 교수와 박정철 교수가 강의를 맡게 된다고 한다. 김 조직위원장은 세계적인 학회와 교류할 때 국내의 유명연자도 소개하고 싶어, 처음에는 한 세션을 준비하다가 두 세션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세션은 해외연자 , 또다른 한세션은 국내 연자세션으로 진행된다.

▲ 학회에서 외국홍보를 위해 제작된 iAO2018 브로셔

해외연자 세분만으로도 한 세션이 꽉 찬다. 그래서 우리연자들을 위한 세션을 별도로 만들었다. 고영경 교수, 이중석 교수, 함병도 원장 토요일 일요일 두 세션을 준비했다. 나머지는 국제 일본연자 2명, 대만 연자 1명으로 기획하고 있다고 했다.

김 조직위원장은 국내의 치과 임플란트계가 활동적이고 역동적이며 앞서가고 있음을 느꼈다.고 했다. 또한, 해외연자들이나 의사들이 우리와의 교류를 원하고 있음을 느꼈다고 했다.

“내년 25주년 학술대회는 아시아 임플란트계의 허브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준비 할 것입니다.  특히, 세계적인 연자들을 통해 최신의 임플란트지식을 공유하고 아시아 지역의 국가들과도 이러한 지식들을 공유 하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학회의 성장과 발전을 축하하고 국제적인 학술대회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 것이 25주년을 기념하는 궁극적인 이유라고 했다.

남다른 생각이 남다른 결과를 만든다. KAOMI는 언제나 새로움을 추구한다고 했다. 그렇기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해답을 찾아 왔다. 

25년의 역사는 바로 이러한 KAOMI 의 열정의 역사이자 발자취이다. 내년 3월 10일, 11일, 양재동 The K 호텔에서 KAOMI 의 새로운 역사를 기록하게 될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할 수 있다.


김선영 기자  julia504@seminarbiz.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