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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 회장 허성주입니다. 먼저, 우리 학회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1994년, 카오미는 임플란트학의 교육과 학술활동의 새로운 구심체 역할을 다짐하면서 출발하였습니다. 초대 정소영 회장님을 중심으로 한 젊고 의욕이 넘치는 발기인들은, 새로운
학회는 민주적인 방식으로 운영할 것을 천명하였습니다. 그 후 역대 회장님들을 중심으로 젊고 활기에찬 임원님들은 초심을 조금도 잃지 않으면서 단합된 힘으로 온갖 난관들을 극복한 끝에, 2011년에는 정부로부터 협회 및 지정기부금단체 승인을 받았으며, 학회창립 20주년이 되던 2013년 2월에 대한치과의사협회의 인준학회가 되기에 이르렀습니다.

  학회인준을 계기로 그동안 축적되어왔던 카오미의 에너지는 본격적으로 분출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신입회원의 수는 폭발적으로 늘게 되었으며, 학술대회는 해가 거듭될수록 내용은 더 풍부해지고 규모는 매번 신기록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우수회원제도를 통하여 600여명의 우수회원이 배출되었을 뿐 아니라, 동·하계 특강은 젊고 경쟁력을 갖춘 새로운 연자발굴의 창구역할을 하게되었습니다.

  학회의 국제화도 본격적이 궤도에 진입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세 차례 개최한 iAO는 카오미의 위상 뿐 아니라, 국내 임플란트관련 산업체의 경쟁력도 국제적으로 자랑할 수 있는 계기였습니다. 특히 지난 3월에 Osteology Foundation과 공동개최한 iAO 2018은 14개국에서 1,300여명이 참가함으로써 그동안 학회가 기울인 국제화 노력의 결실을 거두는 성공적인 행사였습니다. 여환호 직전회장님의 추진력과 리더쉽에 경의를 표합니다.

  2018-2020 회기에는 국민과 회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학회를 만들겠습니다. 일반 국민들에게는 다양한 방식으로 임플란트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것이며, 회원들에게는 양질의 최신 학술정보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효과있게 공유하고자 합니다. 학회지는 학진 등재를 거쳐 SCI에 진입할 초석을 다져야 합니다. 임플란트학의 다학제적 특성에 따라 기초 및 임상유관학회와의 학술적 교류도 더욱 늘리겠습니다. 임플란트 급여화 확대와 같은 보장성강화에 대비한 정책개발에도 선제적으로 대처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학회 스스로는 학술단체로서의 본연의 역할과 위상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늘 뒤돌아보면서, 치우침 없이 경계에 서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모든 일들은 몇몇 사람들의 힘으로는 달성하기가 불가능합니다. 서로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해야 합니다. 따라서 저는 저의 임기동안 다음과 같은 슬로건으로 회원여러분과 함께 일하고자 합니다. “카오미, 지식공유와 교유(交遊)의 장(KAOMI as a Platform for Knowledge Sharing and Lasting Friendship)”. 회원, 임원 그리고 일반 국민들이 마음껏 지식을 주고 받으며, 또 신나게 놀 수 있는 놀이터로서의 플랫폼을 만들어나가겠습니다. 학회가 담당해야 할 일들과 미래를 선도적으로 준비하려는 다짐을 vision 2030에 소중히 담아서 곧 여러분에게 선보이도록 하겠습니다.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봐주시고 힘을 보태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 회장 구영